3.1절기념 반민족범죄집단 조선일보 규탄 기자회견문(07.3.1)
 작성자 : 사무국  2007-04-10 11:27:16   조회: 2005   
신문으로 위장한 반민족 범죄집단 조선일보를 반대한다!

지난 2000년 옥천에서 시작한 조선일보 바로보기 운동은 지역주민들이 적극 나서서 펼친 언론개혁운동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충북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지난 2005년 광복절에 충북언론독립선언으로 이어졌다. 88주년을 맞는 삼일절을 맞이하여 아직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조선일보의 친일행각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현실에서 조선일보의 반민족 범죄행위를 다시 고발하고자 한다.

조선일보는 일본 천황폐하에게 충성의 노래를 부르고 우리 청년을 일본 군대로 내몰았으며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를 능멸하는데 앞장섰다. 조선일보는 스스로를 민족지라고 이야기해왔지만, 조선일보의 창간 역시 친일파들에 의해 총독부 언론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조선일보는 일본군을 아군, 황군으로 보도했으며 일제의 황민화 정책인 창씨개명 등을 적극 옹호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2003년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조선일보의 친일행적과 관련해 조선일보 윤전기를 철거하기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 일제 강점기인 1936년부터 조선일보가 강제폐간된 1940년까지 일왕찬양과 내선일체, 일본 육군 지원병 찬양 등 친일 기사 인쇄에 사용된 것으로 항일 문화운동과는 거리가 멀다” 며 독립기념관에서 친일관련 유물을 전시한 것은 잘못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조선일보는 친일 비판에 대해 지난 2001년 8월18일 사외보에 선문대 이연 교수 글 < 일제통치 저항한 기사가 90% “ 뭐 조선일보를 親日紙라고? ” >에서 식민지 통치나 총독청지에 언급한 기사 가운데 친일 내지는 식민통치에 호의적인 기사는 1319건으로 9.2% 밖에 되질 않는데 어떻게 친일지냐고 항변했다. 조선일보도 9.2%의 친일을 인정하긴 한 셈이다. 그럼에도 10%도 되지 않으니 범죄라고 할 수 없다고 우기고 있는 형국이다.

본회는 조선일보의 후안무치한 역사왜곡에 반대하며 하루빨리 진상규명과 함께 조선일보에 대한 냉철한 역사의 심판이 이루어질 기대한다. 친일행각에 앞장서고, 몰상식한 왜곡보도를 일삼는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충북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

아울러 신문으로 위장한 반민족 범죄집단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참여를 요청하는 바이다.

2007년 3월1일
(사)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2007-04-10 1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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