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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자율학습? 아니 야간 강제 학습!
[꼰지방송 일곱번째 이야기]야자, 이대로 정말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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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금) 17:15:0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꼰지방송 일곱 번째 이야기는 지난 11월2일 야간자율학습(이하 야자)를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여러분 모두 야자의 추억이 있으시겠죠? 야자 빼먹고 놀러갔던 추억말입니다. 수십년동안 야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야자가 강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아우성입니다. 자율 학습이 아니라 강제학습이라고 말입니다.

얼마전, 충북도의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야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야자에 반대하고 있고, 효과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번 설문은 야자에 대해 객관적인 현실을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지역의 경우 야자 문제가 많이 개선되고 있는데, 우리 지역은 좀 더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 혹시 우리지역에서 1천5백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둔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제일 많다는군요. 이쯤되면 우리 교육이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꼴찌도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꼰지방송은 앞으로도 교육문제를 계속해서 이야기해나갈 계획입니다. 첫 번째 야자 이야기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송에는 이광희 충북도의회 의원, 날라리 엄마 최윤정님, 주영민 님등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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