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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가는거야 퍼블릭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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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04일 (목) 18:22:22 이성철 활동가 pooh-8584@hanmail.net

 
   
 
   
 

『좋아좋아 가는거야

              퍼블릭액세스!』

1.행사개요
○행 사 명 : 2007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좋아좋아 가는거야 퍼블릭액세스!”
○일 정 : 2007년 10월 19 ~ 20일 (금),(토) 양일간
○장 소 : 19일 금요일 - 충북 청주시 씨어터제이
20일 토요일 -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
○주최· 주관: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문 의: 전화 043)253-0383 인터넷 www.ccdmcb.org

   
 
   
 

2.행사소개


 충북민언련에서 주최하는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가 올해로 5회째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민영상제는 <좋아좋아 가는거야 퍼블릭액세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영상 발굴 및 액세스 저변확대와 시민영상 제작자들의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홍시의 맛>외 4편의 충북지역에서 제작된 작품과 <두얼굴의 통일교육정책>외 4편의 시민영상제 전국공모작, 신과 인간 사이를 오가는 무속인들의 삶을 다룬 다큐 <사이에서>와 일본 훗카이도 조선학교 아이들의 희망다큐 <우리학교> 가 특별상영됩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도록 종전의 시민영상제와는 다르게 시내의 넓고 밝은 공연장에서 진행하며, 시민영상뿐만이 아닌 작품성있고 대중성이 검증된 특별상영작을 선정하여 함께 상영합니다. 이번 시민영상제를 통해 퍼블릭액세스라는 어려워 보이는 목소리가 더 낮게 속삭여지기를 기대합니다.

 

3.행사내용

- 개회식 및 영상제 소개, 퍼블릭액세스 소개

- 지역 섹션 및 시민영상제 공모작 소개

- 특별상영작(청주-<사이에서>, 옥천-<우리학교>) 상영

 

4.상영시간표

   
 
   
 

 

5. 작품소개


지역섹션1 (16:00~16:30)

   
 
   
 

<홍시의 맛> 한혜숙, 드라마, 30분
변변한 돈 벌이 하나 못 하는 마술사 만석, 어느 날 후배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다. 만석의 딸인 재희, 실연당한 후론 집 앞에 나와 택시를 잡는 게 일이다. 신내림 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무당, 자신의 직업이 적성과 맞지 않는 것 같다. 백년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선인장, 만석을 아버지쯤이라고 생각하고 한 가족이라 여긴다. 이 가족의 에너지로 우주가 움직이고 있다.

지역섹션2 (17:30~18:00)

 

<5월, 학교, 운동회> 오아시스, 다큐, 30분
   
 
   
 
개교를 한 이래로 6년 동안 네 번이나 이사를 한 학교가 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정착한 학교. 학부모가 주최한 운동회가 열리는데...

지역섹션3 (18:20~19:00)

 

<일상다반사> 보쌈쌈장고추장, 다큐, 7분
이 작품은 팀원들의 일상을 촬영한 작품이다. 각자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하나로

   
 
   
 

묶여 있기 때문에 포괄적인 주제가 전체적으로 깔려있다. 서로의 일상과 동영상의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생활속에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담은 영상이다.

<나> 돼지세자매의미디어이야기, 다큐, 17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조영은(청여중3), 강보영(봉명중3), 민정인(청여중1)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저희의 팀명은 '돼지세자매의 미디어 이야기'이고요 저희 미디어의 제목은 '나'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미디어는 저희가 '나'자신을 찾는 과정이나 내가 찾은 '나'를 표현하는 것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수곡리그> 박경인, 다큐, 7분
축구를 좋아하는 제작자는 수곡동 교육대학교에서 열리는 교내 축구대회를 준비하고, 전 과정을 달랑 캠코더 하나에 의지해 UCC로 중계한다. 그중 자신의 알짜 영상만 모아서 수곡리그를 만들어 보았다.


시민영상제 전국공모작A (16:40~17:20)

<두 얼굴의 통일교육정책> 윤영선, 다큐, 21분
화창한 6월의 어느 날,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학교에선 북한 바로알기 등의 통일교육이 한창이다. 한편, 모범 통일교사로 공기관에서 상까지 맏았던 두 교사는 각각 이적단체를 조직하고 이적표현들을 인터넷상에 올렸다는 이유로 고안당국의 수색을 당한다.

<슈퍼맨의 하루> 이은천, 드라마, 20분
주변에 대형마트가 들어선 이후로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서울 외곽의 한 동네슈퍼. 술에 절어 계시는 아버지 대신 하루 장사를 맡게 된 기영은 기지를 발휘해 재고품 세일도 해보고 동네 곳곳을 돌면서 판촉전을 펼쳐보지만 결국 그날 하나도 팔지 못한다. 그러다 마침내 첫 손님이 슈퍼에 찾아오는데...


시민영상제 전국공모작B (19:10~20:00)

<아스팔트위의 껌딱지> 박지은, 드라마, 15분
모든 게 완벽하지만 가슴이 외소한 하니는 바람이라는 남자아이를 좋아한다. 그러나 바람이는 하나의 유아틱한 몸매가 싫다며 나공주와 사귀게 된다. 이에 충격을 받은 하니는 가슴 키우기에 돌입하는데...외면적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

<보금자리> 김종원, 드라마, 12분
많은 노인들이 갈 곳이 없다. 그래서 갈수록 종묘공원엔 노인들이 늘어간다. 종묘공원은 집 사주고, 시집 장가까지 보내줘도 부모를 소홀이 대하는 자식에 대한 이야기부터 평화통일과 문학, 나라걱정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간다. 오라는 곳도, 갈 곳도 없이 모이는 이곳. 오늘도 노인들은 나름대로의 철학과 삶의 방법에 대해 토론한다.

<Are you married?> 최미경外, 다큐, 21분
이 작품은 비혼(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진솔한 소리이다. 결혼이나 비혼이나 다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 결혼제도 안에 들어가야 안전하다는 인식과 가족제도가 무너지고 출산률 저조가 독신자 때문이라는 따가운 시선등은 사회를 획일적으로 만드는 사고방식이 아닐까?




시민영상제 특별상영작 (20:10~21:50)

   
 
   
 
특별상영작 이창재 - 사이에서(Between, 2006)
다큐멘터리, 15세 관람가, 98분

거부도 선택도 없는 운명
신도 싫고, 인간도 싫다! 그래도 또 울고 가자...

영화 <사이에서>는 신과 인간, 이승과 저승, 현실과 비현실
사이에서, ‘삶의 조언자’이면서, 동시에 ‘평범한 인간’이고 싶은
무속인들이 짊어져야 할 무거운 숙명과 이를 힘겹게 버텨내는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무속인들은 신과 소통할 수 있는
선택 받은 자이지만 그들은 인간으로서의 삶에서 버림받은
운명을 가진 자이기도 하다. 영화 <사이에서>는 스스로가
선택할 수도 없고, 거부할 수도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무당의 눈물에 주목한다.

2006 전주국제영화제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 지원작, 2006 영화진흥위원회 다양성을 위한 마케팅지원사업, DLP 직접영사방식 배급지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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