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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가치 인정 오송 옹기가마 훼손 돼
[충북뉴스브리핑]충북기협 "KBS ‧ MBC 파업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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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8일 (금) 07:11:5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옹기가마 강제 파괴”

중부매일 3면 <“오송 200년 전통옹기가마 강제 파괴”>, 충북일보 2면 <“충북개발공사, 200년된 옹기가마 고의로 훼손”> 등에서는 충북개발공사가 오송 생명과학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지구에 포함된 옹기가마 터 철거를 놓고 옹기장 측과 마찰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옹기장 측에서는 문화재청에서 시굴조사후 결과가 나올때까지 철거하지 말라는 철거유예 공문을 공사에 보냈고, 청주지방법원에서도 옹기가마가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며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해도 달리 볼 것은 아니다라고 판결했는데도 충북개발공사가 가마를 파괴했다는 입장이다. 충북개발공사는 해당토지는 수용결정에 따라 보상급을 지급했고 옹기가마가 전통가마가 아닌 개량식 칸가마 형태로 20세기 초 이전의 것으로 보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북기자협회도 파업지지

중부매일 2면 <“KBS ‧ MBC 파업지지 양사 사장 결단 내려야”>, 충북일보 2면 <“KBS ‧ MBC 파업지지”>에서 충북기자협회가 성명을 발표해 KBS와 MBC의 파업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충북기자협회는 하루 빨리 언론인들이 현업에 복귀하기를 소망한다며 MBC김장겸 사장과 KBS 고대영 사장 퇴진을 촉구했다.

구속 지방의원에 의정비 지급 안돼”

충청타임즈 3면 <“구속 지방의원 무노동 무임금 적용해야”>에서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성명을 발표해 구속 기소된 지방의회 의원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전했다. 참여연대는 부정부패 비리로 의정활동을 하지 못한다면 의정비를 지급하지 않는게 상식이라며 충북도의회를 비롯한 도내 지방의회는 구속 의원에 대한 의정비 전액을 지급 제한하도록 조례를 당장 개정하라는 입장이다.

참여연대는 물난리 속에 국외연수를 강행하고 이를 비난하는 국민을 레밍에 비유해 도의회에서 30일 출석정지 증 징계를 받은 김학철 의원에 대해서도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9월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참여작가 속속 입국 …작품설치 분주>
충청타임즈 <공공기관 합동채용 방식 취준생 ‘기회박탈’ 논란>
충북일보 <청주원외재판부증설 충북지역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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