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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매립장 의혹은 묻고 청주시 입장만 대변
[충북뉴스브리핑]김학철 감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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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1일 (월) 07:12: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한국당 김학철 의원 감싸지 말라

충청타임즈 이형모 기자는 데스크의 주장 <충북도의회 한국당, 김학철 의원 더 이상 감싸서는 안된다>에서 충북도의회가 김학철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리로 김의원 구하기에 나섰다며 도민의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국당 도의원들은 비난 여론은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들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오산이라며 도의회 내부에서 김의원과의 관계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렇지 않으면 여론을 외면한 도의원이라는 꼬리표가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붙어 다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혹은 묻고 쓰레기 대란만 강조

충청타임즈 5면 <제2매립장 노지형 변경 마지막 기회>에서는 제2쓰레기매립장 조성방식 노지형 변경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입장변화가 없어 예산확보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중부매일 7면 <쓰레기 대란 현실화 땐 피해 ‘주민 몫’으로>에서 쓰레기 매립장 관련 예산을 통과시키지 못한다면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 돼 그 피해는 주민 몫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반대하면 매립장 예산은 삭감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충청타임즈와 중부매일 모두 특혜 의혹을 파헤치기 보다는 청주시의 입장을 대변하며 문제제기를 하는 시의원들을 두고 밥그릇 싸움한다는 보도태도를 보였다. 충청타임즈는 청주시는 충북도에서 지붕형에서 노지형으로 변경하는 과정에 특혜 의혹이 있다며 청구한 시민단체의 주민감사를 각하한 것이 제 2매립장 사태의 꼬인 실타래를 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청주시가 주민감사 청구가 기각돼 특혜 의혹이 해소된 만큼 시의회가 올바른 결정을 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하며 민주당 의원들을 압박했다.

여론 떠보기 혹은 얼굴 알리기

중부매일과 충북일보는 각각 1면에 정정순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청주시장에 출마할 것이란 전망 보도를 내놓았다. 중부매일 1면 <정정순, 청주시장 출마 새마을 사무총장 사표>, 충북일보 1면 <정정순 전 부지사 청주시장 출마 굳혀> 등에서는 정정순 전 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청주시장 선거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이 간략하게 출마 소식을 전한 반면 충북일보는 정전부지사 띄우기에 나섰다. 정 전 부지사가 청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경험을 지역을 위해 열심히 해줘야 할 사명이 있다며 자신이 중앙과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정전부주시를 일선 행정과 지방재정을 두루 섭렵한 재정 ‧ 세제 전문가로 꼽힌다고 추켜세웠다.

다음은 9월1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전기 ‧수소차 1대 보급 온실가스 2톤 감축>
충청타임즈 <中 사드보복 세질라 충북 관련업계 긴장>
충북일보 <잔혹해지는 수법 보나마나 뻔한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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