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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자신을 늑대우두머리로 비유해
[충북뉴스브리핑]외국인노동자 2만명시대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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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2일 (화) 07:16:4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김학철 이번엔 늑대무리 발언 물의

중부매일 2면 <한국당이 살린 김학철 이번에는 ‘도민이 늑대?’>, 충청타임즈 2면 <늑대우리처럼 포용 레밍발언 김학철 또 논란> , 충북일보 4면 <고개만 숙인 ‘유럽연수’ 의원> 등에서는 김학철 의원이 징계에 따라 본회의에서 공개사과를 하면서 늑대의 우두머리가 약한 놈, 어린놈을 모두 돌보면서 가듯 배려와 관용, 포용의 정치 길을 가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동료의원과 시민단체에서 반발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민주당 이광희 도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자신을 늑대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라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겨레도 14면 <‘레밍발언’ 사과 나선 김학철 이번엔 주민을 늑대무리 비유>에서 “김학철 의원의 사과는 국민을 두 번 무시하는 것으로 대단히 유감스럽고 불쾌한 태도이며, 자신으지지 세력을 결집하려는 계산적 발언” 이라는 엄태석 서원대 교수의 의견을 전했다.

외국인노동자 2만명 시대 대책 있나

충청타임즈는 오늘 1면 머리기사 <충북 외국인 근로자 2만명시대…현실적 대책 시급하다>에서 충북이 외국인 노동자 2만명 시대를 맞았다며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이방인에서 이웃으로 받아들일 현실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는 반면 이를 뒷받침할 제도나 인식 개선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이에 따른 갈등과 진통이 곳곳에서 불거진다며 인권이나 복지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충북의 외국인 노동자수는 1만9916명으로 지역별로는 음성군이 6474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 4594명, 진천 3781명 순이며 국적은 한국계 중국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순으로 많다고 한다.

빗물 새는 청주 체육시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수백억 들인 청주 체육시설 ‘빗물 줄줄’>에서 청주시가 192억원을 들여 지난해 문을 연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가 비가 올때마다 물이 새고 있지만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청주시가 전국 수준의 시설을 자부했지만 비만 오면 빗물이 새고 벌서부터 썩기 시작한 곳도 있다며 준공된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설이라고 믿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 1면 <청주연고 프로축구단 창단 ‘연기’>, 충북일보 2면 <청주시의회, 프로축구단 창단 ‘제동’> 등에서는 청주시의회가 청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동의안을 부결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9월1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수백억 들인 청주 체육시설 ‘빗물 줄줄’>
충청타임즈 <충북 외국인 근로자 2만명시대…현실적 대책 시급하다>
충북일보 <청주 산성도로보다 더한 ‘죽음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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