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기획
   
장덕수는 누구인가? 보도에 나타난 장덕수 회장
[뉴스후]중부매일 사주 장덕수 회장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2017년 11월 29일 (수) 16:21:4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장덕수의 타임라인

 2011년 3월 충북소주 매각 -> 2012년 3월 중부매일 인수, 충북대총동문회장 선출, 청주범죄피해자지웬선터 이사장 선임 ->2012년 8월 뉴시스 인수 -> 2014년 2월 우민재단 출범 -> 2015년 4월 터미널 주변 부지 매입 -> 2017년 1월 (주)고속터미널에 현 고속터미널 낙찰 -> 2017년 10월 고속터미널 개발계획 발표

장덕수 중부매일 회장이 언론 보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2011년 3월이다. 장덕수 회장은 2011년 3월16일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소주를 롯데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장덕수 회장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현금 60억원과 부동산 90억원 등 총 150억원을 투자해 재단을 설립해 재단 이자수입으로 지역 소외계층 등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 중부매일 장덕수 회장  
 

중부매일과 뉴시스 인수한 장덕수

그로부터 일 년 후 장덕수 회장은 중부매일을 인수한다. 중부매일은 2012년 3월27일 제2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덕수 이사를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했다. 2012년 8월에는 장덕수 회장이 뉴시스 충북본부를 인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012년 8월24일 <충북인뉴스> 보도 <뉴시스 충북본부 매각, 지역언론계 촉각> 에서는 뉴시스 충북본부의 대주주가 바뀌면서 사실상 지역신문, 방송, 통신사의 3자 결합이 가능해진 셈이라고 보도했다.

중부매일과 뉴시스를 인수한 장덕수 회장은 2014년 2월27일 우민재단을 창립했다. 장덕수 회장이 부동산 113억원 상당과 현금 20억원, 그리고 미술관 소장 그림 (12억원 상당) 등 170억 재산을 출연해 재단을 만들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2014년 1월5일 세종데일리 김태순 대표기자는 칼럼 <장덕수 회장 통큰 나눔>에서 “장덕수 회장이 충북소주를 매각할 당시 약속한 150억원 사회환원 약속을 지킴으로써 ‘먹튀’에서 자유롭게 됐다”며,  “우민재단 출범 소식은 충북사회에선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낭보임에 틀림없다. 이번에 자신의 약속을 3년 만에 실천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보여준 장덕수 이사장에게 격려와 함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통큰 기부, 대통령 부인 병문안 받아 화제

장덕수 회장은 우민재단을 만들어 범죄피해자 가족 학생들과 교통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덕수 회장은 청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직을 지난 2012년부터 맡고 있다.  청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검찰이 만든 기관이라고 한다. 그리고 장덕수 회장은 2012년 3월30일 충북대 총동문회장에 선출돼 현재까지 연임하고 있다.  언론 보도를 보면 장덕수 회장은2012년 9월과 2014년 9월에 모교발전기금 1억원씩을 기탁했고, 2015년 2월에는 충북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21일 청주지역에 수해봉사를 하러 온 대통령 부인 김정숙 씨가 장덕수 회장 병문안을 한 것도 <충북인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충북인뉴스는 11월14일 <김정숙 여사 청주 병문안 누구? 수해현장 방문 뒤 기업인 A씨 병실 찾아>를 보도했는데 여기에 A씨가 바로 장덕수 회장이다. 이 기사에서 충북인뉴스는 장덕수 회장에 대해 “A씨는 청주 지역일간지를 인수하고 대학총동문회장을 맡는 등 지역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청주시로부터 고속터미널을 매입해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썼다.

고속터미널 대주주 장덕수

중부매일 회장과 우민재단, 청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충북대총동문회 관련해서 언론보도에 등장했던 장덕수 회장이 최근 청주고속터미널 문제로 다시 언론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고속버스터미널측에서 터미널 일대에 49층 건물 3개 동을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장덕수 중부매일 회장 이름이  실명으로 거론되진 않았지만 (주)청주고속터미널 대주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기사
·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지면사유화 심각해
충북민언련의 다른기사 보기  
ⓒ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http://www.ccdmcb.org)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