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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 "수련원 특혜 이용, 사과할 일 아냐"
[충북뉴스브리핑]혁신적인 청주시장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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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1일 (금) 08:03:3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사과할 일 아니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제주수련원 무료 사용 “사과할 일 아니다”>, 충청타임즈 2면 <김병우 교육감 수련원 무상사용 반박>, 충북일보 4면 <김 교육감 “업무공간 사용, 사과 못 해”>에서는 김병우 교육감이 제주수련원특혜사용에 대해 업무공간으로 사용한 것이니 사용료를 안낸 것이며,사과할 일도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 교육감은 휴가 기간에도 업무공간에 있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그래서 숙박료를 안냈는데 이는 특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문제를 제기한 이종욱 도의원은 김교육감이 무료로 사용한 부분에 대해 부정청탁금지법 저촉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의견수렴을 거쳐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신고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특권을 누린 부분에 대해서 도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제주수련원 밀실 이용이 처음 제기됐을 때 왜 교육감은 입장을 제대로 밝히지 못했을까. 업무용 객실이 이종욱 의원이 말한 것처럼 펜트하우스 수준은 아니다, 교육감 업무상 이런 공간을 쓸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도민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맞지 않는 관행적인 부분에 대해서 개선 노력을 하겠다, 오해를 불러 온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설명하면 안 되는 일인가. 사과 요구에 대해 업무 연장이니 특혜가 아니라는 답변은 옹색해 보인다.
   
  ▲ 청주시 사직동에 밝혀진 성탄트리.출처:중부매일  
 

지역언론, 지방분권 역할 해야

충북일보는6면 <“지역언론, 지방분권 ‧개헌 역할해야”>에서는 한국지역언론인클럽이 어제국회에서 자치분권과 지역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는데,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지방분권형 개헌을 국민의 힘으로 밀어 붙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니 좀 더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혁신적인 청주시장 필요해

박완희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은 충청타임즈 시론 <혁신적인청주시장이 필요하다>에서 혁신적인 행정을 펼친 김승수 전주 시장을 소개하며 이제 청주에서도 혁신적인 단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대형마트 입점을 막아내고 원도심건축 높이를 6층으로 제한해 스카이라인을 확보했으며, 성매매집결지인 지역을 공원과 문화센터를 만들기도 했단다. 전주시의 혁신 노력결과로 전주시는 연간 10677만명이 방문하고 CNN이 선정하는 아시아 문화도시 3위에 선정됐다고 한다.

그런데 청주시는 시청 인근에 49층 주상복합빌딩을 허용했으며, 미분양 특별지역임에도 지금도 인허가를 지속적으로 해주는 실정이라고 이제 청주시도 청주만의 특색을 찾아 장점을 만들고 우리만의 도시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12월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제주수련원 무료사용 “사과 할 일 아니다”>
충청타임즈 <SK하이닉스 M15공장 2019년 3월 가동한다>
충북일보 <‘현실의 벽’에 막힌 읍면동 복지허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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