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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이시종 3선 비판 톱보도로 내세워
[충북뉴스브리핑]노선개편, 준공영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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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5일 (화) 07:19:0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이시종이나 오제세나 새롭지 않기는 매한가지

오늘 중부매일과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로 내년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다는 오제세 의원과의 기자간담회 내용을 전했다. 중부매일 <오제세 “후배들에길터줘야” 이시종에 직격탄>, 충북일보 <오제세 ‘李 3선 불가론’> 등에서는 오제세의원이 이시종 지사를 작심비판하며 이지사의 3선 도전을 그만둘 것을 우회적으로 요구했다고 전했다.

오제세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이시종 지사가 추진해온 무예마스터십 대회 보다는 생활체육을 활성화시켜야 하며, 이지사가 매년 SOC정부 예산 확보에만 도정을 집중시켜 미래가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영충호 시대에 대해서도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이라고 했단다.
   
 

한편 충북일보 함우석 주필은 충북논단 <“박경국 전 차관, 대놓고 보수해라”>에서 충북도지사선거전이 치열한데 보수야당에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박경국 전차관 차출설이 흥미롭다고 밝혔다. 함주필은 박전차관이 갖고 있는 이력과 인품 때문이라며 충북도지사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소셜 소통 잘하는 단체장은?

충청타임즈는 빅데이터센터와 공동으로 충북지역 자치단체장 소셜 소통지수를 분석했는데 조길형 충주시장이 도내 자치단체장 가운데 소셜 소통지수가 가장 높았다고1면 머리기사 <조길형 충주시장282.1점 기록 ‘1위’>에서 전했다.

충북지역 자치단체장들은 이틀에 한번 꼴로 페이스북에 자신들의 소식이나 의견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조길형 충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홍성열 증평군수, 이시종 충북지사의 포스팅에대한 페이스북 친구들의 응집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거리라고 전했다.

정답은 나와 있는데 왜 시행 못하나

충청타임즈는 5면 <“시내버스 노선개편 ‧ 준공영제 도입해야”>에서 청주시 대중교통 문제를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준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청주시가 지방 대중교통 계획 최종 보고회를 열었는데 용역을 맡은 ㈜영진엔지니어링은 보고회 자료를 통해 “청주의 시내버스 노선은 도심에 집중돼 농촌등의 벽‧오지노선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버스업체의 수익 노선 지향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며 노선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단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필요하고 준공영제를 도입하자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청주시가 추진해왔던 부분이다. 버스업체들의 반발 때문에 준공영제를 도입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여러 차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용역까지 수행하면서 예산을 쓰고 있는데도 제도 개선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언론도 지적해야 한다.

다음은12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오제세 “후배들에 길 터줘야” 이시종에 직격탄>
충청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282.1점 기록 ‘1위’>
충북일보 <오제세 ‘李 3선 불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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