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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이상 다이옥신 배출한 소각업체, 규제안한 청주시
[충북뉴스브리핑]이시종도 오제세도 차기 지사 조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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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6일 (수) 06:22:5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기준치 이상 다이옥신 배출

민간 폐기물소각업체인 진주산업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허용 기준의 5배에 달하는 양을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부매일은 3면 <진주산업 다이옥신 기준치 5배이상 배출>에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보도자료를 내고 “85만 청주시민의생명을 상대로 장사를 한 진주산업에 대해청주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방법을 동원해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진주산업은 전국 최대 민간소각 시설로 지난 2016년에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이 대기오염 문제로 공장증설을 반대했지만 청주시가 허가한 업체이며 청주시가 제재 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 2016년 10월 열린 기자회견 모습. 출처:충북뉴스  
 

시민 위한 행정인가?

최용현 공증인은 중부매일 중부시론 <충북과학고앞 축사사태, 행정에게 묻다>에서 충북과학고 주변에 축사를 지어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에 대해 담당공무원과 당시 시장, 교육감 등은 최소한의 문제 의식이라도 갖고 있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 최 공증인은 청주시가 잘못한 행정에 대해 그 해결을 사법부에 떠넘겨 고민과 책임을 피하고 그 피해를 시민들에게 전가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문제의식도 없이 법규정만 훑고 허가를 남발한 처음의행정도 비판받아야 하지만 스스로 해결의지도 없이 법원만 쳐다보며 수수방관하는 행정도 비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시종, 오제세 비판에 무대응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용퇴’ 주장 모른체 ‘현안 챙기기’로 대응한 이시종>에서 오제세 의원의비판에 대한 이시종 지사의 반응은 외면과 침묵이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2면 <내년 충북지사 선거 … 민주당내 기싸움 팽팽>에서 이시종 지사는 반응하지 않았지만 측근들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사설 <이시종 지사와 오제세 의원, 차기 지사 조건에 맞는가>에서 이시종 지사가 대형 사업 실패로 한계를 드러내긴 했지만 오제세 의원이 이 지사에게 자리를 넘기라고 할 입장은 아니라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오제세 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는지 자문해봐야 할 것이라며, 산적한 지역현안을 해결하지 못했고 중앙정치무대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험, 강력한 추진력이 조화를 이룰 만큼 젊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중부매일은 이시종 지사와 오제세 의원에게 차기지사조건에 맞는지 깊이 고민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12월6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용퇴’ 주장 모른체 ‘현안 챙기기’로 대응한 이시종>
충청타임즈 <‘쌍방향’부터 ‘과몰입형’까지 제각각>
충북일보 <3천 청산면민이 되살린 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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