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언론모니터 > 신문모니터
   
도의회, 교육청 핵심 예산 왜 삭감했나
[충북뉴스브리핑]공해업체 허가 청주시 책임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2017년 12월 07일 (목) 06:53:1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공해업체 허가 청주시가 책임져야

폐기물소각업체인 진주산업이 기준치를 초과한 다이옥신을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중부매일은 사설 <공해업체 허가한 청주시, 환경오염 책임져야 한다>에서 청주시는 공해도시로 불릴 만큼 환경오염 수치가 높은데 여기에는 발암물질을 배출한 업체의 잘못도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장설립과 증설을 무리하게 허가해준 청주시의 무개념한 행정도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중부매일은 과도한 미세먼지로 대기가 오염 돼 있고 물이 유해하다면 어떤 시민도 마음이 편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청주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에 무관심했다고 주장했다. 중부매일은 공해배출업체 허가로 환경오염이 심화돼 충북이 호흡기 질환 사망률 1위를 하는데 청주가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말을 듣는다면 청주시와 충북도 모두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모습.  
 

충북도교육청 예산 삭감한 도의회

충북일보 4면<김병우 핵심사업 예산 ‘싹둑’>, 충청타임즈 5면 <김병우 충북교육감 핵심공약 예산 삭감에 진보 갈등> 등에서는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공약 사업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 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교육위에서 삭감한 예산은 민주 ‧소통 ‧혁신키워드가 들어간 예산은 전액 또는 대폭 삭감됐는데 민주시민교육 등은 이념교육과 유사하다는이유로, 소통 관련 예산은 사실상 선거운동 예산이라는 이유로 삭감됐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도의회의 예산삭감에 대해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발표해 도민은 안중에도 없는 막가파식 의정 활동을 한다고 비판했으며 보수 성향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예산삭감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충북도‧ 청주시 청렴도 바닥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충북도-청주‧제천시 ‘바닥’ 보은‧옥천군 ‘최상위’ 랭크>, 충북일보2면 <충북,청렴도 4등급 지난해보다 하락>등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충북도와 청주시는 4등급을, 제천시는 5등급을 받았으며 옥천군과 보은군이 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중원대 건축비리 사건, 소방공무원 뇌물수수 사건 등으로 감점을 받아 외부 청렴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노인인구 늘지만 노인건강관리 소홀

충북일보 3면 <일해야 먹고 사는 노인들 건강관리 소홀>, 중부매일 4면 <늙어가는 충북 …노인인구 20년새 2배 늘어>, 충청타임즈 5면 <충북 노인 건강관리 ‘적신호’>등에서는 충청지방통계청이 통계로 보는 실버세대 자료를 발표했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충북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23만4천명으로 충북전체인구의 15%를 차지했으며, 건강이 나쁜 편이라고 답한 65세 이상 인구는 39.9%이며, 고령자 1인 가구는 36.6%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다음은 12월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123만의 기적 …아픔 딛고 ‘자원봉사 희망 성지’우뚝>
충청타임즈 <충북도-청주‧제천시 ‘바닥’ 보은‧옥천군 ‘최상위’ 랭크>
충북일보 <오제세 ‘후배론’…야권 ‘호재’ 가능성>

충북민언련의 다른기사 보기  
ⓒ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http://www.ccdmcb.org)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