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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참사 후에도 목욕장 안전불감증 여전
[충북뉴스브리핑]선거전망 쏟아내는 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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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 (화) 05:48:2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제천화재 참사 후 바뀐 게 없다

충청타임즈 3면 <제천 참사 교훈 잊었나 …충북 목욕업소 절반 법규 위반>, 한겨레 13면 <제천참사 보고도 바뀐게 없었다>에서 제천 스포츠센터화재 참사에도 불구하고 안전불감증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충북 목욕탕 절반 이상이 소방 ‧ 안전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충북도소방본부가 지역목욕장 115곳의 소방시설 일제 점검을 벌인 결과 67곳에서 74건의 소방법규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소들은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피난통로 계단 등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소방 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용찬 괴산군수 항소심 당선무효형

충청타임즈는 3면 <나용찬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선고 직 상실 위기 …조만간 상고 방침>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나용찬 괴산군수가 항소심에도 당선 무효형을 받았으나 상고할방침이어서 그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 나용찬 괴산군수.  
 

충청타임즈는 나군수의 상고심 선고는 오는 4월 치러질 가능성이 높지만 선거일을 넘길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도 3면 <나용찬, 항소심도 벌금 150만원 유지>에서 대법원 상고심은 3개월 이내에 처리돼야 하다며 늦어도 4월게 최종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선거전망 쏟아져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괴산 ‧옥천군수 선거판 요동친다>에서 나용찬 괴산군수가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출마러시가 예상되며, 자유한국당에서 김영만 현 옥천군수를 배제하고 후보 경선을 할 것으로 보여 선거구도가 복잡해진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統마케팅’ 블루칩이냐 도돌이표냐>에서 지난2014년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후보들이 박근혜 마케팅을 한 것처럼 이번엔 민주당에서 비슷한 기류가 보인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노영민 주중대사를 중심으로 친문 인사가 대거 포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연철흠 충북도의원, 유행렬 청와대 선임행정관 등을 꼽았다.

한편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과학고 축사’ 교육감 선거 이슈 부상>에서 교육감 선거 출마를선언한 충청대 심의보 교수와 황신모 청주대 교수 등이 과학고 축사 문제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 문제가 교육감 선거 이슈로 부상할 것이라 전망했다.

건설사 홍보로 한 면

중부매일은 11면 <바다와 호수 품은 ‘동해안 대표 명품호텔’ 탄생>에서 “오창 지역에서 아파트를 분양해 화제가 됐던 빌더스개발이 이번엔 호텔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특정 건설사의 호텔사업 진출을 지역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일까. 부동산 개발을 해서 돈을 벌어 분양률을 높이고 있다는 식의 기사를 전면을 털어 성공신화 운운하며 보도하다니 놀랍다.

다음은 1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과학고 축사’ 교육감 선거 이슈 부상>
충청타임즈 <괴산 ‧옥천군수 선거판 요동친다>
충북일보 <‘統마케팅’ 블루칩이냐 도돌이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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