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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정치 한계…진정한 협치 고민해야
[충북뉴스브리핑]제천화재 초기 대응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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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목) 06:33:4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소통특보 논란 그 후

소통특보 논란 후일담이 여전하다. 오늘은 한겨레와 충청타임즈에 관련 칼럼이 실렸다. 충북참여연대 이선영 사무처장은 한겨레 울림마당 <소통특보 내쫓은 충북 불통 관료사회>에서 이시종 지사가 소통특보를 내정해 놓고도 주변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해 한 달을 불통으로 보냈고 결국 당사자 스스로 정리하게 했다며 이는 관료정치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 밝혔다. 소통보좌관 내정을 흔든 자유한국당은 시민단체를 폄훼했으며 언론도 왜곡보도로 거들어 소통특보 내정자만 희생된 셈이라고 주장했다.

충청타임즈 안태희 기자는 데스크의 주장 <대인춘풍 지기추상>에서 소통특보 논란의 원인에 대해 시민단체 역할론, 도지사 자질론, 지역사회 구조론으로 나눠 볼 수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이 된 도지사 자질론은 핵심적인 문제인데 다들 쉬쉬한다고 밝혔다. 안기자는 공직사회도 시민들과 협력하는 자세를 갖춰야 하며, 시민단체들도 왜 지방권력과 불가근불가원을 지키지 못했는지 등에 대해 자성의 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반든 도지사도 진정한 협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눈 때문에…교통마비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雪雪雪…충북 일부 도시기능 마비>,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인간능력 넘어선 15.7cm 눈 ‘아수라장’>, 중부매일 3면 <제설 속수무책 …눈폭탄에 주자창 된 출근길> 등에서는 청주지역에 내린 폭설로 일부 지역 도시기능이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지자체들이 제설 작업을 벌였지만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을 막을 수 없었다며 교통사고도 평소에 비해 7배 가까이 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제천화재 초기대응 부실

충북일보 1면 <‘소방당국 초기대응 미흡’ 질타>, 충청타임즈2면 <“제천 화재 초기대응 부실”> 등에서는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제천화재사고 현안보고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소방당국의 미흡한 초기대응을 질타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2면 <“세월호때와 판박이 7대 의문점 조사해야”>라는 연합뉴스 기사를 실었다. 기사에서는 제천 화재 참사 유가족들이 이번 참사를 세월호 참사에 비유하며 국회차원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재발방지책 마련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1월1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국회가 개헌 논의 어려우면 정부가 준비”>
충청타임즈 <雪雪雪…충북 일부 도시기능 마비>
충북일보 <인간능력 넘어선 15.7cm 눈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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