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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비판기사에 광고 중단 언론통제
[충북뉴스브리핑]지방선거로 청주를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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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2일 (월) 06:08:3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천안시 언론탄압 중단해야

충청타임즈 16면 <“천안시 언론탄압 중단하라”>, 충북일보 2면 <“충청타임즈 언론통제 철회하라”>, 중부매일 6면 <“천안시 언론통제 즉각 철회를”> 등에서는 충북기자협회가 성명을 내고 천안시에 충청타임즈에 대한 언론타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천안시체육회 채용비리 의혹 보도를 계속 해왔는데 이를 이유로 천안시는 광고중단, 신문구독 중단, 보도자료 제공 중지, 취재협조 거부 조처를 했다고 한다. 충북기자협회는 국미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홍보비를 무기로 언론사를 압박하는 행태는 명백한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청주를 바꿀 수 있는 공약은?

충청타임즈 이형모 기자는 데스크의 주장 <청주도심을 디자인하자>에서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광희 도의원이 분야별로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천혜숙 교수도 아동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해 워킹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어느 선거 때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도 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기자는 산업단지와 택지개발지구를 제외하면 청주 도시에 변화가 없으니 이 기회에 구도심을 권역별로 나눠 재생시켜 청주가 활력과 생동감이 넘쳐나도록 도시 전체를 디자인해보는 공약도 나오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영향 있을까

충청타임즈는 2면 <바른미래당 내일 창당 충북 선거판 변화 조짐>에서 바른미래당이 지방선거 변수로 떠오른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보수와 진보성향 유권자가 고르게 분포한 충북은 영호남에 비해 표 쏠림 현상이 약해 바른미래당이 당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른미래당은 충북지사는 물론 기초단체장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한다.

충청타임즈는 같은 면 <민주당 地選 출마자 내일 ‘윤곽’>에서 오제세 의원, 우건도 충주지역위원장 등이 당직을 사퇴하고 경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고, 유행렬 청와대 선임행정관 역시 설연휴 전 출마선언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중부매일은 2면 <‘전략공천 흐름’ 출마자 희비 엇갈려>에서 여야가 전략공천 도입을 논의하고 있어 충북지사 출마자들간에 희비가 엇갈린다고 전했다. 전략공천할 경우 민주당은 이시종 지사를, 자유한국당은 박경국 청주청원당협위원장이 유리하다고 신문은 전망했다.

다음은 2월1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김여정, 문대통령에 “통일의 주역 되시라”>
충청타임즈 <생색은 ‘정부’ 부담은 ‘기관’>
충북일보 <SOC 지지부진 …동계 올림픽 특수 ‘ 길잃은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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