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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임금격차 해소 ・ 미투 지원 위해
[충북뉴스브리핑]이광희 후보로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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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9일 (금) 06:59:0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성폭력・ 임금격차 해소 ・ 미투 지원 위해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성폭력・ 임금격차 해소 ・ 미투 지원 한 목소리>에서 어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관련 단체들이 성폭력과 성차별 근절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한껏 높였으며 성평등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젠더폭력방지협의회를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젠더폭력방지협희회는 성차별 구조 개선과 성폭력이 발생하는 권력관계 해소를 위한 제도 개혁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민주노총 충북본부와 정당,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여성의 날 투쟁 충북기획단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여성임금은 남성임금의 62.7% 수준이라며 임금 격차를 줄일 것과 직장내 성폭력 ・성희롱 문제에 대한 실태 파악과 피해자 구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광희 후보로 단일화

중부매일 2면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경선 4파전 재편>, 충청타임즈 2면 <민주당 청주시장 공천경쟁 4파전 압축>, 충북일보 2면 <민주당 청주시장 공천 경쟁 4파전 재편> 등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공천 경쟁을 벌인 연철흠 ・ 이광희 두 도의원이 단일화를 통해 이광희 의원이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광희 의원은 청주 시민사회의 뜻을 받들어 풀뿌리 생활정치의 미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신문들은 후보단일화로 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경선은 한범덕, 정정순, 유행렬, 이광희 예비후보 등 4파전으로 재편됐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 주말논단 <청주시장 후보 단일화에 거는 기대>에서 임성재 칼럼니스트는 연철흠, 이광희 두 충북도의원이 청주시장 도전을 하면서 나름의 정책을 개발해 발표하는 모습에서 풀쁘리 시장후보로서의 진정성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들이 보여준 후보 단일화 방식과 연대는 충북의 지역정치한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셈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승복할 줄 아는 정치를 보여준 점에서 지방정치에 희망을 품게 된다며 풀뿌리 지방정치 문이 더 활짝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두 교육감의 출판기념회

중부매일 한인섭 편집국장은 칼럼 <이기용 ・김병우 전현직 교육감의 출판기념회>에서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기용 전 교육감이 연 출판기념회는 역대급이었다며 꽤 많은 금액을 거둬들였으나 예비후보직을 사퇴하면서 돈의 행방을 놓고 추측이 난무했다고 밝혔다. 한 국장은 이기용 전 교육감이 교육감 선거판에 나서 후견인 역할을 도모한다는 소리가 들린다며 공인 다운 처신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김병우 교육감도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하는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적어도 현직 공무원들은 참석하지 말아달라는 정도의 상도의는 필요한데 그렇지 않은 듯 해 비아냥이 나온다며 일각의 비아냥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밝혔다.

다음은 3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성폭력・ 임금격차 해소 ・ 미투 지원 한 목소리>
충청타임즈 <충주댐 인공호 명칭 地選 핫이슈 또 부상>
충북일보 <與 현역의원 출마 3명 제한 ‘태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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