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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출판기념회 해도 안해도 못마땅?
[충북뉴스브리핑]미투운동 2차 피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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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월) 06:27:1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미투 2차 피해 없어야

충청타임즈 이형모 기자는 데스크의 주장 <미투 폭로자 2차 피해 없어야 한다>에서 미투 ㅌ풍이 지방선거까지 집어삼켰다며 충북에서도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의 과거 성추행 의혹으로 시끄럽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어렵게 시작된 미투 운동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피해 사실을 폭로한 여성의 2차 피해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왜곡된 성문화와 권력형 성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법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법적 토대가 만들어지기까지는 피해 사실을 용기 있게 폭로한 피해 여성의 신상과 사생활은 철저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일보는 3면 <딜레마에 빠진 ‘#Me too’>에서 조민기씨가 자살을 하면서 미투 운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며 일부에선 여론이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의견도 나오지만 이로 인해 미투 운동이 그만 돼선 안된다는 여론이 대다수라고 전했다.
   
     
 

출판기념회 취소했는데 …

김병우 도교육감이 출판 기념회를 전격 취소했다. 신문들은 취소 결정을 했는데도 교육감을 못마땅해하는 눈치다. 중부매일 7면 <재선 도전 ‘김병우 출판기념회’ 비난일자 결국 포기>, 충청타임즈 2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출판기념회 취소 왜?> 등에서 김병우 교육감이 현직 프리미엄도 모자라 출판기념회까지 열어 우위를 점하려 한다는 비난이 나왔다고 전했다. 두신문은 황신모 교육감 예비후보의 비난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문들은 출판기념회를 취소한 배경을 두고 교육감 정무비서가 도둑질을 하다가 경찰에 잡혔다는 사실이 알려져 역풍을 맞을 것을 염려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사설 <북콘서트 논란, 현직 단체장부터 올바른 선례 남기길>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현직 자치단체장이 출판기념회를 하면 공무원들은 물론 유관 기관 ‧ 단체장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출판기념회가 논란을 빚지 않으려면 현직단체장부터 올바른 선례를 남기는 풍토가 정착돼야 한다고 밝혔다.

수해복구율 아직도 59%

충청타임즈는 2면 <충북 수해복구율 59% …2차 피해 우려>에서 지난해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 곳곳에서 수해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는 올 장마철 이전에 완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걱정된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하천 ‧ 소하천 20 곳 중 13곳은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나머지 7곳은 아직도 설계 중이거나 계약중이라며 청주 석남천의 경우는 2020년이나 공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수해 복구 공사가 더디게 진행돼 주민들은 수해를 입지 않을까 불안해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충북도에선 항구복구에 중점을 둬 2차 피해는 물론 수해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음은 3월1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청주시의회 4인 선거구 탄생>
충청타임즈 <이익 극대화 방안 모색해야>
충북일보 <KTX세종역 이어 국립철도박물관 ‘또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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