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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가장 좋은 보도를 뽑아주세요!
충북지역 방송 3사 3월의 베스트 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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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2일 (월) 19:21:0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충북민언련에서는 지난 3월부터 일상적인 방송모니터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좋은 보도와 나쁜 보도를 선정해 베스트 & 워스트를 발표했습니다. 3월 한달을 결산하며 3월의 가장 좋은 보도를 뽑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월의 베스트 보도 투표하러 가기 -> https://goo.gl/Y51aQD

 3월 베스트 보도 추천 이유

첫 번째 – 미투, 2차가해로 고통받는 피해자 목소리 담아내

MBC충북은 지난 7일 <시민단체도 미투, 뒤늦은 사과>(제희원 기자, https://goo.gl/MzKc39)  에서 충북시민사회단체 대표가 6년전에 저지른 성추행 의혹에 대해 피해자들이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보도했다. 이튿날 8일 <나도에서 당신과 함께로>(제희원 기자, https://goo.gl/yPskDr)  에서는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MBC충북은 다른 방송사와 달리 피해자를 직접 취재해 그들이 받는 고통이 얼마나 큰 지를 현실적으로 드러냈다.

두 번째 - 제천참사 소방관 처벌 논란 심층 접근 돋보여

KBS충북 뉴스는 지난 3월13일 <소방지휘부 처벌논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김선영 기자, https://goo.gl/FFPiY2)  에서 제천화재 참사 당시 초기 대응에 나섰던 소방지휘부의 처벌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KBS의 <끝나지 않은 참사> 관련 보도는 논란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는 점, 제천화재 참사 소방지휘본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알려준 점, 관련 사안과 관련한 국회의원과의 직접적인 대화 등을 시도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특히 그동안 지역 뉴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국회의원과의 대담도 볼 수 있어 유익했다.

세 번째- 노동의 봄, 노동자의 삶과 노조파괴 책임을 묻다

MBC충북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노조의 역할과 노동자의 삶을 돌아보는 연속기획 시리즈 <노동의 봄>(김대웅 기자, https://goo.gl/FGCJkS)  총 5차례 보도했다. 이들 보도를 통해 해고에 시달리며 고통 받는 노동자들과 복수노조제 시행으로 노조 파괴까지 이어진 현실 등을 고발했다. 연속기획 노동의 봄은 그동안 노동 문제를 본격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던 방송 뉴스에서 보기 힘든 심층적인 접근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네 번째 - 세금들인 농촌테마파크 부실 운영 실상 고발해

CJB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농촌테마파크의 실상을 고발했다. 29일 방송한 <하루 5명도 안오는데...세금 먹는 테마공원>(정진규 기자‧ 계희수 기자, https://goo.gl/5hJ38a) , 30일 <전문인력 ‧ 콘텐츠 개발이 해법>(계희수 기자, https://goo.gl/yWUmrk)  등에서는 충북지역 농촌테마파크에 총 829억원의 세금이 쓰였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방치되는 수준이라고 고발했다. CJB는 다른 자치단체의 성공 사례를 취재해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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