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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하는 공방 보도 왜 계속 하나
[충북뉴스브리핑]초등교실 라돈 배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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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수) 06:54:1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치열한 경선토론회 필요해

충북일보는 사설 <정당 경선 토론회 더 치열하게 해야>에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자 토론회가 알맹이 없는 토론회로 시급한 현안은 뒷전으로 밀려난 느낌을 줬다고 평가했다. 충북일보는 각 정당의 경선 후보자 공개토론회는 보다 치열한 토론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후보들이 적극적인 토론을 벌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같은 정당 후보들끼리 짜고친다는 느낌을 주면 이는 결국 유권자를 우롱하는 행위로 비쳐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중부매일은 이시종 도지사와 오제세 의원이 경선 TV토론 이후 다시 기자회견을 열고 공방을 벌였다고 1면 머리기사 <경선 전날까지 독설 주고 받은 이시종 ‧ 오제세>에서 보도했다. 신문들이 경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가 이제까지 해온 공방을 되풀이 했다는 지적을 많이 했는데, 이 기사에서도 또 반복되는 공방 내용을 전했다.
   
  ▲ 왼쪽부터 김양희, 천혜숙, 황영호. 출처:중부매일  
 

한국당 시장 후보는 황영호 ‧ 천혜숙 경선

청주시장 출마가 예상됐던 김양희 충북도의장이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충북일보는 1면 <‘선당후사’ 약속 지킨 김양희의 용퇴>에서 김양희 충북도의장이 자신의 정치적 신념 선당후사를 지켰다며 추켜세웠다. 중부매일은 2면 <청주시장 불출마 총선출마 전환>에서 김양희 충북도의장이 총선을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2면 <예견된 김양희 불출마 선언 한국당 청주시장 후보 2파전>에서 김양희 의장의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은 예견됐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자신의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리는 기회로 삼는 전략이었다는 분석이라고 전했다. 한국당 청주시장 후보는 황영호 ‧ 천혜숙 두 예비후보이며 이들은 오늘 TV토론회를 열고 오는 24일 경선을 치른다고 신문은 전했다.

53곳 학교 라돈 기준치 초과 검출

충청타임즈는 3면 <충청 163개 학교, 폐암유발 ‘라돈’ 기준치 초과>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국회의원이 2017년 교실 내 라돈 정기점검 결과 기준 초과학교 현황 자료를 발표했는데 충북에선 492 초중고교 중 53곳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학교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초등학교가 36곳으로 가장 많았고 제천 화당초의 경우는 기준치 5.7배에 달했다며 이에 대해 충북도교육청에선 예산을 편성해 올 여름방학에 라돈배출시설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음은 4월1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경선 전날까지 독설 주고 받은 이시종 ‧ 오제세>
충청타임즈 <제주 특산품 감귤 이젠 ‘Made in 충북’>
충북일보 <도내 첫 분양률 100% ‘투자유치 모범’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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