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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지자체장 책임 커 실질적 공약 필요
[충북뉴스브리핑]유행렬 미투 보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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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3일 (금) 06:48:4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미세먼지 대책 절실해

임성재 칼럼니스트는 충청타임즈 주말논단 <미세먼지>에서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개발과 공장유치에만 열을 올려온 지자체장들의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쓰레기 소각장 밀집도가 전국에서 제일 높고, 지역난방공사가 벙커시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등의 행정을 더 이상 묵과해선 안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는 후보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칼럼니스트는 형식적이고 하나마나한 대책 말고 실질적인 대책이 무엇인지를 고심하여 공약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며 승용차의 시내진입금지, 대중교통 공영제와 전면 무료화, 자전거 도의 확충, 산업단지의 원료제한 등과 같은 과감한 환경정책을 내놓고 주민들의 심판을 받는 후보가 없다면 미세먼지는 더 심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행렬 미투 어떻게 보도했나

충청타임즈 2면 <유행렬 미투 추가 폭로 …진실 공방 양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유행렬 청주시장 예비후보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 했다는 미투 폭로가 진실공방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유후보측은 결백을 주장하고 있고 폭로자는 유후보자와의 통화내용까지 공개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4면 <A씨 피해내용 공개 …유행렬 강력 대응>에서 피해자가 성폭행 미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며 그 내용을 그대로 전했다. 성폭행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을 그대로 기사에 옮길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중부매일은 3면 <유행렬 입장만 강조 ‘논란가열’ 증폭>에서 유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하는 한편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유행렬 미투 의혹을 신속하게 수사해달라고 사업당국에 촉구하고 나섰으며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문정권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는 일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충북대 모교출신 총장 나온다

중부매일 1면 <김수갑 교수, 충북대 첫 모교출신 총장 당선>, 충청타임즈 1면 <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김수갑>, 충북일보 1면 <충북대 총장후보 1순위 김수갑 교수선출> 등에서는 충북대학교가 개교 67년만에 첫 모교 출신 총장을 배출했다며 김수갑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1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4월1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오락가락’ 대입정책 학교 현장 멘붕>
충청타임즈 <승부처 청주 표심 향방에 ‘쏠리는 눈’>
충북일보 <청주공항 ‧오송역 날개 달고 雄飛하는 미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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