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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축 고속철" 추미애 대표 실언했나?
[충북뉴스브리핑]민주당 공천 관리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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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1일 (금) 06:17:0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민주당 공천 파행 심각해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갈팡질팡’ 민주당 공천 파행 연속>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아직도 충주시장과 제천시장 두곳의 선거구 공천을 마무리 못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이후삼 위원장이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공천관리위원장을 사퇴했다며 당 공천 관리 업무는 뒷전이고 내 몫챙기기를 먼저했다고 지적했다. 중부매일은 어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 사진 밑에 이 기사를 배치했다.
   
 

“강호축 고속철 만들겠다”, 추대표의 실언?

중부매일 2면 <강호축 평화고속철도 건설 당 공약에 반영>, 충북일보 2면 <추미애 “중원의 강호축, 평화의 철도 만들겠다”>, 충청타임즈 3면 <추미애 發 강호축 실현여부 관심> 등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추미애 당대표가 인사말을 통해 중원에 강호축 고속철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추미애 대표는 충북에 바이오헬스 혁신 융합벨트를 만들고 오송국가산업단지, 충주 당뇨바이오특화산업단지, 진천 국립스포츠타운 조성을 하겠다고 밝혔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추미애대표의 강호축 고속철도 건설 발언은 충북도에서 정부에 요구하는 충북선 철도의 고속화를 통한 국가철도망 X축 완성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내용이라며 이 대문에 지역정가에서는 추대표의 발언이 세부 내용을 파악 못한 실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 역시 고속철도 발언은 추대표가 강호축 개발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작은 실수로 보여진다며 중앙당에 정확한 충북 공약을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당들이 유세를 벌이면서 쏟아내는 말들을 따옴표로 묶어 보도하며 아니면 말고 식으로 보도하는 것은 유권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 보도해야 할 것이다.

미세먼지 대책 필요

충북지역 17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충북환경연대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환경정책 의제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등 9개 항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환경단체들은 미세먼지 대응방안에 대해 청주시장 후보 공개토론회도 제안할 계획을 밝혔다.

충북일보는 사설 <충북 후보들도 미세먼지 대책 고민해야>에서 충북의 각 선거 후보들은 미세먼지 대책을 제대로 마련해 공약으로 발표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세먼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명적 과제라며 민관학이 함께 고민하면 더 새롭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5월10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갈팡질팡’ 민주당 공천 파행 연속>
충청타임즈 <“중원 사수하라” …여야 바람몰이>
충북일보 <우후죽순 태양광발전소 난개발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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