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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이전, 강호축에 이어 쟁점?
[충북뉴스브리핑]공동주택 고위험 위기 6453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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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수) 06:55:5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1면에 실린 들꽃다발

경향신문은 1면에 <“쌤님! 고맙습니다” 산골 학교의 ‘0’원짜리 들꽃다발> 사진기사를 싣고 스승의 날을 맞아 괴산군 송면중학교 학부모들이 선생님에게 들꽃다발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학부모들은 스승의 날이 되면 직접 지은 농작물과 들꽃다발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해왔는데 올해는 학교에서 이마저도 거절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와 농작물은 빼고 0원짜리 꽃다발만 준비했다고 말했단다.
   
 

스승의 날에 교육감 후보들은?

충북일보는 2면 <도교육감 예비후보들 “교권회복” 한 목소리>에서 교육감선거 예비후보들이 교권회복을 한 목소리로 제안하고 나섰다며 후보들이 제시한 교권 강화 정책을 전했다. 중부매일은 2면 <비방 일삼다 고소까지 ‘염치없는 교육감 후보들’>에서 심의보‧ 황신모 예비후보의 단일화 파행 공방전이 고소전으로 치달았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심의보‧황신모 두 예비후보는 지난 3월13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으나 배심원제 등 경선방식을 놓고 논쟁을 벌이다 결국 합의사한을 넘겼고, 추대위가 황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추대하자 양 예비후보측이 단일화 실패 책임을 놓고 첨예하게 감정싸움을 벌여왔다고 전했다.

충북고위험 위기 6400여가구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충북 6400여 가구 고위험 위기 가정>에서 충북도가 증평모녀사건이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리비 체납 및 단전 상태를 조사했더니 6453가구가 해당한다고 전했다. 5474가구가 3개월 이상 관리비를 체납하거나 전기료 미납으로 단전됐고 979 가구가 한부모가정이거나 부모의 소득활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충청타임즈는 이번 조사에서는 단독 주택의 고위험 위기 가구는 제외돼 복지사각에 놓인 가구 수는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강호축에 이어 충북도청 이전이 쟁점?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도청사 이전’ 박경국 공약에 민주당 “무책임한 발상”>, 충청타임즈 3면 <충북도청 이전문제 쟁점화 조짐>, 충북일보 1면 <박경국 “충북도청사 이전” …여야 갑론을박> 등에서는 자유한국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청사 이전 공론화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이에 대해 논평을 내고 도청 이전 문제는 선거 이슈가 아니라며 취약한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꼼수이며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논평에 대해 한국당은 재반박 성명을 내고 지역의 현실과 미래를 외면한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양당의 공방 내용을 전했다. 중부매일은 바른미래당도 비판 성명을 냈다고 전했으며, 충청타임즈는 충북도청 이전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를 조짐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5월16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도청사 이전’ 박경국 공약에 민주당 “무책임한 발상”>
충청타임즈 <충북 6400여 가구 고위험 위기 가정>
충북일보 <강호축 vs 균형발전 vs 일자리 …1순위 공약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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