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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단일화 보다 후보매수설 진위부터 가려야
[충북뉴스브리핑]이색선거운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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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화) 06:45:5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문장대 온천개발 백지화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문장대온천개발 사실상 ‘백지화’>, 충북일보 1면 <28년 문장대 온천 논란 종지부> 등에서는 28년째 이어온 충북과 경북의 문장대 온천개발 사업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문장대 온천개발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 협의종료, 반려해 사실상 효력 상실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근본적인 차원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고 충북일보는 전했다. 중부매일은 지방선거에 나선 괴산군수 후보들도 온처개발 사업이 무산된 것에 환영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직도 단일화라니

충북일보 1면 <‘서로 네탓’…물 건너간 지사 야권단일화>, 충청타임즈 2면 <야권 후보 자중지란 단일화 사실상 무산> 등에서는 박경국 한국당 지사 후보와 신용한 바른미래당 지사 후보간의 후보매수설 공방을 전하며 “후보 단일화는 물건너갔다, 야권 후보들이 자중지란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지역 정치권 관계자의 말이라며 지사 선거에 나선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였는데 후보 매수설로 책임을 떠넘기는 급급한 구태정치를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충청타임즈 역시 후보매수 진위를 둘러싼 이전투구 공방으로 정치생명이 걸린 진실게임 양상으로 흐르면서 후보간 갈등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 역시 지역 야권 관계자의 말이라며 후보들이 의미없는 공방에만 몰두하고 있어 보수표 결집이나 부동층 잡기도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지검이 후보매수설에 대해 수사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신문들이 전했다.
   
 

이색선거운동 소개

오늘 신문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이색 선거운동을 소개하는 보도들을 내놓았다. 충청타임즈는 1면 상단에 <사진으로 보는 이색 선거운동>을 싣고 각 정당별로 후보들을 소개했고, 중부매일은 5면 <유세차량 옛말…자전거‧킥보드‧버스타고 한 표 호소>에서 유세차량 대신에 자전거를 타거나 킥보드, 버스를 타고 선거운동에 나선 후보들을 소개했다. 후보들은 저마다 한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이 같은 방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충북일보는 3면 <피아노치는 시의원 후보 ‘감성유세’>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피아노를 연주하는 후보를 소개했다.

다음은 6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문장대온천개발 사실상 ‘백지화’>
충청타임즈 <여야 “중원잡아라” 표밭갈이 화력집중>
충북일보 <세종역 신설 재추진 충북 ‘강 건너 불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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