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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종 이전투구 지방선거 바꾸려면
[충북뉴스브리핑]정의당 시의원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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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화) 05:42:1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뒤집힐 수 있을까

오늘이 선거운동 마지막날이다. 오늘 신문들은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보도를 하면서 판세를 전망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충북 여야 막판 화력 집중>에서 민주당은 도내 9곳은 우세로 보고 압승을 기대하고 있고, 한국당은 충주, 음성, 영동, 괴산 지역에 자신감을 보인다고 전했다. 바른미래당은 전망은 밝지 않고, 정의당은 정당투표에 기대를 건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지선 승패 가를 3대 포인트>에서 민심의 향배를 가를 3대변수로 북미정상회담을 꼽으며 정상회담을 통해 흼아적인 메시지가 날아든다면 지방선거를 앞둔 민심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충북일보는 부동층의 막판 고심이 당락을 결정지을 변수가 되고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정의당 시의원 나오나

중부매일은 3면 <청주 최초 진보정당 당선자 나오나>에서 이번 선거에서 정의당은 첫 당선인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홍청숙 시의원 후보의 경우 4인 선거구에 출마해 8명의 후보자들 중 4번째로 높은 득표를 얻으면 당선이 가능해 당내 가장 유력한 첫 당선자로 지목된다고 전했다. 정의당에선 당 지지도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어 비례 대표 당선인도 배출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지역 정치권의 분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래도 투표로 심판해야

중부매일은 사설 <막판까지 유권자 눈을 흐리는 이전투구 지방선거>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정책도 공약도 보이지 않고 비방과 폭로만 부각되고 있어 유권자의 가슴에 회의감과 냉소주의가 가득하다고 지적했다. 중부매일은 선거문화가 선진화되려면 후보들부터 달라져야 하며, 유권자가 주인이 되는 선거가 되려면 정당과 후보들의 옥석을 가려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청타임즈 충청논단 <지방정치, 선거문화부터 바꾸자>에서도 정책과 정견을 통해 유권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진정 지방정치가 살길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6월1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진보‧보수 맞대결 김병우 ‧ 심의보 막판까지 ‘으르렁’>
충청타임즈 <충북여야 막판 화력 집중>
충북일보 <지선 승패 가를 3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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