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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정책과 지방선거 청년공약 분석한 CJB
[지난주베스트&워스트]이시종 동정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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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월) 13:50:1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지난주 베스트 - 충북의 청년 정책은? 청년 정책에 주목한 CJB

지난주 베스트 보도는 충북의 청년정책을 살펴본 CJB의 6월12일 보도 <알맹이 없는 청년정책…과제는?>(계희수 기자, https://goo.gl/n6GuAY  )과 자치단체장 후보들의 청년 공약을 살펴본 <계획도 없는 선심성 공약만 ‘수두룩’>(정진규 기자) 이다.
   
 

<알맹이 없는…>에서는 충북도의 청년정책에 청년이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충북도가 만든 청년지원 프로그램 가이드북은 도와 시군, 정부 정책까지 2백개 이상을 모았지만 청년들에게 잘 알려주지도 않았고, 내용도 기존 정책의 재탕수준에 그친다며 지자체의 관심 분야를 청년에게 끼워 맞춘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도에서 마련한 충북청년희망센터역시 담당자가 한 명에 불과해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CJB는 충북도의 청년 정책에 청년이 빠지고 단기간 실적을 내기 위한 백화점식 정책을 양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계획도 없는 선심성 공약만 ‘수두룩’>에서는 도내 자치단체장 후보의 선거공보물에 청년 공약을 살펴본 결과 현금 지원과 화려한 이름을 내건 선심성 공약이, 청년 공약의 절반을 채우고 있으며, 구체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적시한 후보는 단 한명에 불과했고, 비현실적인 공약들도 있었으며, 아예 청년 공약을 싣지 않은 단체장 후보들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CJB는 단체장 후보들의 청년 공약을 살펴본 결과 도내 청년 인구 불균형 해소나 청년 인구 유입 방안 등과 같은 청년 세대를 위한 로드맵은 단 한 줄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CJB의 이번 보도는 청년정책이라는 의제설정을 하고 후보들의 공약과 현 충북도의 정책을 꼼꼼하게 평가해줘 도민의 알권리에 충실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난주 워스트 - 이시종 입성과 이시종 사단 부각

지난주 워스트 보도는 MBC충북이 6월14일 보도한 <‘8전8승 일벌레’ 첫날부터 업무복귀>(정재영 기자)와 같은날 CJB가 보도한 <이시종 사단 입성…도정추진 탄력>(김다희 기자) 등이다.

MBC보도에서는 이시종 도지사가 당선 이후 첫날의 동정을 전하며 강호축 계획 등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으며, CJB보도에서는 이시종 비서실장을 지낸 괴산군수 이차영 당선자와 음성군수 조병옥 당선자의 당선 소감 등을 전하며 “이시종 키즈”의 당선으로 도정 추진에 탄력을 얻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당선 이후 첫날의 동정을 전하고, 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을 이시종 키즈이니 사단이니 내세우는 내용을 전하는 보도가 정말 꼭 필요한 보도인지 의문이다. 이시종 사단이 단체장이 됐다고 해서 도정 추진이 큰 힘을 받는다고 전망한 것도 근거 제시 없는  단편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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