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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장 선출 언제까지 교황방식으로 하나
[충북뉴스브리핑]청주문화재단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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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수) 06:11:1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장선배 의원 도의장에

중부매일 2면 <민주당 충북도의회 의장 후보에 3選 장선배 의원>, 충청타임즈 1면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장선배 사실상 확정>, 충북일보 2면 <11대 도의장 후보 장선배 전망> 등에서는 충북도의회 11대 전반기 의장에 장선배 도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의장후보경선이 민주당 소속 도의원2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는 사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5면 <‘기자출신’ 3선 생활정치인 …무투표 당선 주인공>에서 장선배 의원이 기자출신으로 김종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와 인연을 맺었으며, 동료 도의원들로부터 일잘하고 대인관계 좋은 의원이라는 평가도 받았다고 전했다.
   
  ▲ 의장선출 경선에 나선 장선배 도의원과 박문희 도의원  
 

교황방식 선출 여전

한겨레는 14면 <충북도의회엔 교황이 산다?>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도의회 의장을 선출하기 위해 애초 합의 추대를 추진했지만 재선 그룹에서 반발해 의장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했고 그 결과 장선배 도의원이 도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한겨레는 참여연대에서 각 정당에 공개적이고 민주적인 의장선출 방식 도입 정책 제안을 했고 민주당도 동의했는데 실제는 교황선출 방식으로 의장을 선출했다며 이를 비판했다고 전했다.

공천장사 의혹에 선피아까지?

충북일보는 2면 <공천장사 의혹 …뒤끝만 남은 정당공천제>에서 임기중 도의원이 박금순 전 시의원에게 공천헌금 2천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에 휩싸였다며 지역에서는 공천권 거래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같은 면 <대놓고 논공행상…충북은 지금 선피아 논란>에서 6.13 지방선거 당시 선거캠프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각종 보조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항간에 퍼진 내정설을 보도했다.

의혹에 내정설까지 자극적인 기사제목과 내용들이다. 의혹이 있다면 철저히 검증할 일이고, 선거캠프 인사 채용 관행이 문제라면 정당하게 비판하면 될 일이다. 보좌관 직이 선피아라고 불릴만큼 막강한 자리인지도 의문이다.

청주문화재단 필요한가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몸집 커진 조직 사무총장 ‘막강파워’>에서 청주문화재단 채용비리가 발생하면서 재단에 대한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재단이 꼭 필요한가라는 문제를 집중 취재해 보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타임즈는 청주문화재단이 국제행사와 시 행사를 대행하는 등 예산 규모가 커졌고, 사무총장 중심의 권력구조 중심의 수직적 조직 운영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이 기사에서 청주문화재단의 예산 전용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존폐 여부를 포함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익명의 문화계 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음은 7월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옛 연초제조창에 비즈니스센터 건립>
충청타임즈 <충북 관광 孝子 속리산 부활 신호탄>
충북일보 <몸집 커진 조직 사무총장 ‘막강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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