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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2매립장 특혜 의혹 조사 거부하나
[충북뉴스브리핑]오제세 5선에 도전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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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목) 06:04:2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제2쓰레기매립장 조사 거부한 청주시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청주시의회 ‘특혜의혹 재조사’ …市 ‘고발해라’ 반발>에서 청주시의회가 제2쓰레기매립장 특혜 의혹을 재조사하겠다는 입장인데 관련 담당부서 공무원이 시의회가 발목을 잡는다며 조사하려면 사법당국에 고발하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제2쓰레기 매립장 특혜 논란과 관련해 청주시가 엉터리 행정처리를 했다는 지적은 이미 나온 바 있다. 시의회가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재조사해보자는데 이를 두고 공무원이 고발해라는 입장이라니 참 기막히다. 양측의 입장만 전달하는 데 그칠 게 아니라 제2매립장 논란을 좀 제대로 취재해 보도해주면 좋겠다. 한편 기사에는 논란에 대한 한범덕 시장의 입장은 언급하지 않았다.
   
 

안마방이라니?

중부매일은 사설 <장애학생 일하는 충북교육청 ‘안마방’, 도민 공감할까>에서 충북교육청이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교육청에 안마방을 설치한 것에 대해 도민들의 공감을 받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부매일은 시각장애학생들의 실습과 일터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무료 안마 대상도 교육청 직원이 아니라 도민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사회적 공감대를 높여야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병우 교육감은 한겨레13면 <“평화‧ 통일 교육의 새 모델 선도할 것”>이라는 당선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안마실습공간과 인수위 격인 행복한 2기 출범위원회로 마음고생을 했다며 일부 언론이 유흥주점 안마방처럼 왜곡했고, 출범위를 인수위로 오해해 논란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여성 사회활동 어렵네

충북일보는 5면 <충북 여성들 “사회활동 쉽지 않네”>에서 충북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이 상승하고 있지만 남성과의 격차는 여전히 높다며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간 통계로 본 여성 ‧남성의 삶 발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충북도내 남성과 여성 고용률은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남성은 71.9%, 여성은 53%였으며, 경제활동 참가율 성별 격차는 지난해 19.1%였다고 전했다. 또 여성 실업률이 높았는데 이는 육아부담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사회적 편견, 불평등한 근로여건, 가사부담 순으로 원인이 나타났다.

2020총선 세대교체 하자

충청타임즈 데스크의 주장 <2020 총선 세대교체 이뤄야>에서는 최근 오제세 의원이 국회의장이 될 수 있다며 다음 총선에 출마할 뜻을 비친 것에 대해 출마이유로 빈약하다고 밝혔다. 변재일 의원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각인시키는데 실패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충청타임즈는 “능력도 안되면서 시류에 편승해 정치생명만 연장하려는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차기 총선은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그룹과 칠순을 넘긴 노회한 다선 정객들간의 양보없는 경선이 큰 볼거리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7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청주시의회 ‘특혜의혹 재조사’ …市 ‘고발해라’ 반발>
충청타임즈 <빛바랜 문화산업진흥 …대행사 전락>
충북일보 <근로시간단축 중소업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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