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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첫날부터 불협화음이라는데...
[충북뉴스브리핑]야외 물놀이장 왜 축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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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6일 (금) 06:21:5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정말 불협화음인가?!

중부매일은 2면 <개헌전부터 ‘충북도의회 운영’ 불협화음>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도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밀실합의, 일방통행식 의장단 선출 등 원구성 행위를 규탄한다며 민주당을 비난하고 나서 불협화음을 빚는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도 2면 <첫날부터 으르렁…11대 도의회 난항>에서 자유한국당 도의원들의 이같은 지적에 민주당 연철흠 도의원이 한국당의 불합리한 요구를 꼬집고 나섰다고 전했다. 연철흠 도의원은 협치를 위한 배려도 걷어차 버리는 자유한국당의 몽니에 어처구니 없다는 입장이다.
   
  ▲ 충북도의회 한국당 의원들 모습.  
 

충북일보 최범규 기자는 기자수첩 <韓 과욕인가, 불통프레임 몽니인가>에서 한국당 의석이 고작 4석인데 의장을 제외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각 1석식을 요구하고 나섰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패거리 정치라고 규탄했다고 밝혔다. 최기자는 한국당 주장의 과연 합당한 주장이냐며 주민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정당의 대변인 같았다고 지적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라니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는 데스크 칼럼 <‘한번더’ 취임한 ‘한범덕 청주시장’>에서 한범덕 시장의 행보와 시정연설 내용을 소개하며 한범덕 시장은 풍요로운 청주, 일자리가 많은 청주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할 막중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구체적이고 치밀한 플랜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 청주를 만들어 주기를 지역기업인들은 바라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한범덕 시장에게 기업인들의 바램만 전해서야 되겠는가. 기업하기 좋은 청주 보다는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의 청주를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부터 먼저 살펴주면 좋겠다.

일년 만에 축소한 물놀이장, 이유는?

충청타임즈는 5면 <서민 생활밀착 시책 뒷걸음질>에서 지난해 청주시민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4개 구별 무료 야외 물놀이장이 시행 1년 만에 4곳에서 2곳으로 줄어들어 올해는 문암생태공원과 중흥공원 두 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물놀이장을 줄이는 이유는 민간업체의 수익성 악화 고충을 수용한 결과란다. 민간업체가 시에서 운영한 물놀이장 때문에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줄이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 왜 업체 사정은 잘 봐주면서 시민들 사정은 돌보지 않는 것일까.

다음은 7월6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학예 인력없이 ‘보이는 수장형 전시관’ 추진 ‘글쎄’>
충청타임즈 <靑, 지자체 기강잡기 ‘시동’>
충북일보 <저출산 ‧ 고령화 …성장엔진 고장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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