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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총생산액 증가율보다 중요한 건?
[충북뉴스브리핑]장마때마다 잠기는 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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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월) 07:16:1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혈세만 쓰는 4대강 수변공원

충북일보는 1면 <흉물로 방치된 136억짜리 4대강 수변공원>에서 옥천‧영동지역 수변공원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수변공원엔 이용객 하나 없이 공원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공원 일부엔 음식을 끓여 먹은 흔적들로 주변 환경이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수변공원은 장마 때마다 잠겨 쑥대밭으로 변해 자치단체에선 매년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어도 시설물을 방치할 수 없어 관리는 계속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의원 역할에 충실하라

중부매일 2면 <상임위원장 배분 충돌없이 민주당 5‧ 한국 1>, 충청타임즈 2면 <충북도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 등에선 11대 충북도의회가 상임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 데스크의 주장 <잿밥에 관심 끄고 의원 역할 고민할 때>에서는 의회 원구성이 있을 때마다 자리다툼이 되풀이되는 이유는 매달 주어지는 업무추진비 때문이라며 한국당 도의원들은 더 이상 자리에 욕심내지 말고 의정활동에 전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당도 승리에 도취에 자만해선 안된다며 여당은 겸손한 자세로 생활정치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내 총생산액은 증가율은 높았지만

충청타임즈는 1면 <충북 1인당 GRDP 증가율 ‘전국 1위’>에서 충북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액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인당 3535만원으로 전년대비 7.2% 상승했다고 전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지만 지역내총생산액은 울산, 충남, 전남, 경북, 서울에 이어 전국 6위 수준이라고 한다. 그리고 1인당 지역총소득은 2941만원으로 전국평균 3213만원보다 낮았고, 1인당 개인소득도 116만원으로 전국 평균 1765만원 보다 낮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역내총생산(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 GRDP)은 일정 기간 동안에 일정지역 내에서 새로이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합계액이며, 지역내총생산의 추계 목적은 첫째, 지역경제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경제지표로서, 각종 지역관련 정책이나 계획의 수립 및 지역관련 연구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란다. 증가율이 높아졌다고만 보도할게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도 좀 보도해주면 좋겠다. 지역경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일도 지역언론이 해야 할 중요한 의무이다.

다음은 7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인사특혜 의혹에 안마방까지…도교육청 ‘왜 이러나’>
충청타임즈 <충청권 핌피 심화…지역갈등 부른다>
충북일보 <흉뮬로 방치된 136억짜리 4대강 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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