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언론모니터 > 신문모니터
   
강호축 개발 실현가능성은?
[충북뉴스브리핑]시장에게 인사청탁이라니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2018년 07월 11일 (수) 06:20:4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강호축 개발 실현 가능성은?

충북일보는 2면 <충북선 고속화 사업 가능성은>에서 이시종 지사의 강호축 구축의 핵심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충북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기본 계획 수립비 35억원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전절차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연돼 상황이 녹록치 않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장기화되면 내년도 예산 확보가 어렵게 되고,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낮다고 판단돼도 예산확보가 어렵다고 밝혔다. 또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액하는 방법도 있지만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향신문 12면 <“충북 100년 먹거리 위해 ‘강호축 개발’…청주 편중도 꼭 풀 것”>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를 인터뷰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강호축 개발은 새로운 국토균형발전 의제라며 목포~오송 ~제천~ 강릉을 잇는 고속철도가 강호축 개발의 가장 기본이며 여기서 더 나아가 동해북부선 철도와 북한 철도를 연계하는 평화고속철도를 추진하고 이를 시베리아와 중국으로 연장하겠다는 것이 세부계획안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예산확보 노력 보여주기 하나

오늘 신문엔 이시종 지사가 충북도를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지역현안을 건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한범덕 청주시장이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시의 국비확보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는 설명이 달린 사진이 게재됐다. 단체장들이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종종 신문에 실린다. 한편 충북도가 정부 공모사업으로 97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는 소식도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국비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겠지만 해당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되는지 그 과정도 언론을 통해 상세히 좀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인사청탁이라니…

중부매일은 사설 <청주시 ‘상상 이상의 인사청탁’,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이 인사로비에 대해 상상 이상으로 인사청탁이 많아 실망스럽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청주시 공무원들의 그릇된 인식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중부매일은 편안한 자리만을 원하는 웰빙공무원에게는 승진의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하며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자신을 희생하며 고생한 직원에겐 반드시 인사에 혜택을 받는 풍토가 정착 돼야 공무원들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조직이 생동감 있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7월1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최악 물난리 1년 …수해복구는 진행형>
충청타임즈 <3천억대 진천 스포츠테마타운 실현되나>
충북일보 <수출 30% ‧ 수입 50%…美‧中 전쟁 ‘충북은 새우등>

 

충북민언련의 다른기사 보기  
ⓒ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http://www.ccdmcb.org)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