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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27일째…온열질환자, 가축 폐사 속출
[충북뉴스브리핑]미세먼지가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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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월) 06:05:1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숲은 줄어들고 미분양은 쌓이고

중부매일 박상준 칼럼 <숲이 줄어든 청주, 더 뜨겁고 미세먼지는 독해졌다>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건설이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하는 녹지공간을 파괴하고 있다며 도심의 산이 훼손되면서 청주는 미세점지가 더 기승을 부리고 여름철 대기는 훨씬 뜨거워졌다고 밝혔다. 박상준 논설실장은 “숲 1ha는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청주시의 도시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4면 <“일단 짓고 보자” 미분양 쌓이는데 또…>에서 청주시의 공동주택 미분양률이 18.6%에 달한다며 미분양 속출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폭염 벌써 27일째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27일간의 폭염 …한반도는 ‘호흡곤란’>에서 충북지역에 내려진 폭염이 27일째이며 온열질환자가 발생, 가축 피해 등 각종 피해도 속출한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3면 <설설 끓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역대 최고치>에서 충청권 온열질환자 발생이 지난해 2배에 이른다며 충북에선 117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1994년 대폭염’ 뛰어 넘었다>에서 청주지역 역대 최장 폭염일수는 23일인데 기록을 깼다며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 피해가 컸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배추 한포기 1만원 ‧ 양배추 7천원 …“장보기 겁나요”>에서 폭염탓에 출하량이 줄어 채소 값이 2배 가까이 오름세를 보였고 찜통더위에 손님들 발길도 줄었다고 전했다.

통학버스에 ‘벨’ 설치

충청타임즈 3면 <충북지역 직영 어린이통합버스 다음달부터 ‘좌석확인 벨’ 설치>에서 충북도내 공‧사립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등 모든 직영 어린이통학버스에 어린이 하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좌석확인 벨 슬리핑차일드체크시스템을 9월부터 설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8월6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배추 한포기 1만원 ‧ 양배추 7천원 …“장보기 겁나요”>
충청타임즈 <‘1994년 대폭염’ 뛰어 넘었다>
충북일보<27일간의 폭염 …한반도는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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