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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가을도 줄어, 폭염 관련 보도 지속
[충북뉴스브리핑]주52시간 노동 업체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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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화) 06:39:0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주 52시간 노동에 꼼수를?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주52시간 굴레 벗자’ 인원감축 꼼수 꿈틀>에서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충북도내 대상 업체 대부부은 노동자 증원으로 난국을 돌파하고 있지만 인원감축을 하는 업체도 있다고 보도했다. 300명 이상 상시 노동자를 채용한 사업장은 52시간 근무제 대상이 되기 때문에 노동자를 300명 미만으로 줄이는 꼼수를 쓰는 업체도 있다는 것이다.

기사에 소개된 업체의 경우 회사측에서는 야간 근로를 계속하지 않기 위해서 인원감축을 했다고 밝힌 반면 노동자 측에선 높은 임금 때문에 야간 근무를 하는 것이라며 업체측이 근로자 감축을 통한 이윤 확대에만 골몰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해당 기사에서는 업체 한 곳만 소개됐다.

   
 

문화예술 행사 분산개최 필요해

충청타임즈 충청논단 <문화예술행사, 분산 개최 필요하다>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청주에서 열릴 대형 행사가 8개가 넘고 150억원의 예산을 쓴다며 시기 조정을 하는 등 분산 개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충청타임즈는 문화행사의 쏠림현상은 문화시설, 문화편중, 문화소외 등 다양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청주시의 경우는 공연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군단위에서는 예산 규모가 적어 어렵다고 밝혔다. 충청타임즈는 문화시설과 문화행사의 운영의 묘를 살려 문화서비스의 공평한 배분에도 관심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추에도 폭염은 여전

충청타임즈 1면 <가을 짧아진다 …입추에도 폭염 지속>, 중부매일 3면 <오늘 입추인데 …낮 최고 35도 ‘폭염 여전’>, 충북일보 3면 <‘입추 35도’ …폭염에 멀어진 가을> 등에서는 절기상 입추이지만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오늘 충북지역은 비소식이 있지만 더위는 식지 않을 전망이라고 신문들은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1면 <7월분부터 전기세 줄어드나 문 대통령, 경감 방안 주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가정용 전기요금을 한시적 누진세 완화를 7월분부터 시행할 방침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8월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대기업 ‧ 국립대 ‘바이오‧화장품’ 연구 맞손>
충청타임즈 <10억이상 금융부자 충청권 1만5200명>
충북일보 <‘주52시간 굴레 벗자’ 인원감축 꼼수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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