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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횡령사건으로 지역일간지 대표 법정구속
[충북뉴스브리핑]청주 청년들 더 나은 일자리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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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수) 06:40:1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보조금 횡령 사건으로 지역일간지 대표 법정구속

인터넷신문 <국제뉴스>는 어제 <보조금 횡령 충북지역 일간지 대표 법정구속>이라는 기사에서 충북지역 일간지 대표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거 받아 법정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신문사 간부에게도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일간지 대표가 구속됐다. 지역신문들의 보조금 횡령 사건은 검찰이 지난 2016년 충북지역 일간지와 주간지 5개사가 지자체 보조금 횡령 사실을 밝혀 알려졌다.
   
  검찰이 밝힌 보조금 횡령 사건 범행 개요도  
 

한편 충북일보 김동민 편집국장은 <지역신문‧ 방송의 퇴조>라는 칼럼에서 포털이 지역언론을 심각하게 차별한다며 이런 추세라면 지방분권도 물건너 간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지역언론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포털의 폐해를 극복할 방법을 주문했다.

전기요금 완화 소식에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7~8월 전기요금 평균 19.5% 인하>, 중부매일 1면 <전기요금 누진제 7~8월 완화 …가구당 1만원 절감> 등에서는 정부가 7월과 8월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누진제 완화 정책을 펼쳐 평균19.5%의 전기 요금 인하 혜택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하루 3시간만 냉방 가능 누진제 완화 실효성 의문>에서 누진제 구간에 따라 전혀 혜택을 보지 못하는 가구도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정부에서 내놓은 정책에 맞추려면 하루 3시간만 사용해야 하고, 겨울철에도 똑같은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가 누진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다.

청년들 일자리 문제 고민

충청타임즈는 3면 <91.9% “일자리 스트레스”>에서 청주시가 청년문제에 대한 이야기와 정책 제언을 듣는 청년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청주시는 이 토론회를 앞두고 청주지역 청년 정책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 분석을 했는데 청년 10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청주를 떠나겠다는 청년이 63.8%를 차지했으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우선 정책에서도 고용안정 정책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답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8월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3조원대 청주시금고 잡아라 …유치경쟁 돌입>
충청타임즈 <7~8월 전기요금 평균 19.5% 인하>
충북일보 <하루 3시간만 냉방 가능 누진제 완화 실효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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