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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변재일도 특수활동비 받았다
[충북뉴스브리핑]공천헌금 의혹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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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목) 05:45:1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오제세 ‧변재일도 특수활동비 받았다

국회의원들의 특수활동비를 충청출신 의원들도 받아썼다고 충청타임즈가 1면 머리기사 <충청권 오제세 1억645만원 ‘최다’>에서 보도했다. 참여연대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회특활비 수령원의 명단과 세부 지급 내역을 담은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 충북에선 오제세 의원이 1억645만1610원, 변재일 의원이 1억161만2900원, 정우택 의원이 631만6130원을 받은 것으로 나와 있다. 오제세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변재일 의원은 교과위원장 명복으로, 정우택 의원은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장을 하면서 받았단다.
   
 

국회특수활동비를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특수활동비를 폐지하지 않고 양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특활비가 업무추진비 성격이 많아 폐지할 수 없다며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첨부해 투명하게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천거래 의혹 민주당충북도당 압수수색

중부매일 3면 <공천헌금 의혹에 민주당 충북도당 ‘압수수색 수모’>, 충청타임즈 3면 <충북청 ‘공천헌금’ 의혹 막판 다지기 수사> 등에서 공천헌금 거래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실과 임기중 충북도의원, 박금순 전 청주시의원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경찰이 보강수사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했으며 돈의 성격도 특별 당비가 아니라 공천 대가에 따른 뒷돈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 사건은 박금순 전 시의원이 공천명목으로 임기중 도의원에게 2천만원을 건넸다고 되돌려 받은 사건이며 박금순 의원은 경찰조사에서 공천헌금이 아니라 특별당비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의원 후보 추천과정에서 돈거래를 한 점, 돈이 정상적으로 정당 계좌로 들어가지 않은 점 등 민주당 당헌 ‧당규에 규정된 특별당비 절차와 규정을 어긴 여러 정황을 확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진천 인구 증가, 청주는 하락

충청타임즈는 1면 <충북 인구 증가 주도 시‧군 지형 바뀌었다>에서 충북지역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보면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인구 증가를 주도했던 도내 지방자치단체에 변화가 생긴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진천, 충주, 단양 지역은 인구가 상승했고, 청주와 증평, 음성지역은 인구 감소지역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청주시의 인구 감소는 출생자 수가 줄고 인근 세종시로 빠져나가는 인구 유출 가속화 때문이며 진천과 충주지역 등은 혁신도시와 기업체 유치 등으로 인해 인구 증가가 이어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음은 8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균형발전 ‧ 지역성장 동력원은 ‘강호축 개발’>
충청타임즈 <충청권 오제세 1억645만원 ‘최다’>
충북일보 <생활 SOC확대 …환영 ‧ 우려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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