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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분양원가 공개 실효성 없다 건설업계 대변
[충북뉴스브리핑]자살률 1위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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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월) 06:51:5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열려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막’ 올랐다>, 충북일보 1면 <소방영웅들의 축제 막 올랐다>, 중부매일 1면 <지구촌 소방관 열정・화합 축제 개막> 등에서는 지난 9일 충주에서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8일간 대회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63개국에서 6600여명의 소방관이 참여했으며, 경기종목은 축구, 농구, 배구 등의 경기와 소방관 직업과 관련한 종목도 만나볼 수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자살률 1위 충북

오늘이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이란다. 중부매일은 3면 <자해사진 늘어나도 ‘속수무책’…정신건강 관심 부족>에서 충북지역은 전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인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충북의 자살원인은 정신적‧ 정신과적 문제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육체적 질병, 3순위가 경제생화문제였다며 충북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자살예방 실현을 위한 서비스 수행인력 및 재원, 제도책 대안책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뉴시스 기사를 인용해 <‘자살률 1위’ 충북 오명 씻을 대책 시급>에서 2016년 기준으로 충북의 연령대별 자살자 수는 50대가 96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청주시가 255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전하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분양원가 공개 실효성 없다?

충북일보는 5면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실효성 글쎄>에서 정부와 정치권에서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지역주택 건설업계, 청주시 관계자, 부동산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실효성이 없을 거란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기사 말미에 분양원가 공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며 의견을 전했지만 기사 제목과 전반적인 내용은 분양원가 공개에 부정적인 의견을 전하는데 더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기사를 통해서 지자체가 건설업체를 적극 대변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충북일보는 청주시 관계자가 ”지자체가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분양가를 결정하고 있는데 미분양을 우려한 건설업체들이 최대한 낮은 가격의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어 분양원가 공개가 청주지역 집값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지자체가 이렇게 기업 입장을 적극 대변하다니 놀랍다.


다음은 9월10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프랑스 박물관 ‧ 일본 교육사이트 ‘직지’ 오류 수정>
충청타임즈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막’ 올랐다>
충북일보 <5064 ‘아버지 세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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