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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역 신설 저지 위해 이시종 지사 정치력 발휘할까
[충북뉴스브리핑]주민숙원사업비 폐지에 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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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1일 (화) 06:39:0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종시 KTX역 건의한다는데…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세종시 ‘KTX역’ 공식건의 …충청권 갈등 ‘격발’>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민주당 지도부와의 예산정책협의회 자리에서 세종역 신설을 지역현안으로 건의했다고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세종시의 신설 주장 움직임이 구체화됨에 따라 충북도의 대응수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충북일보도 1면 <民 중앙당 KTX세종역 신설 공식화하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중앙당 차원의 KTX세종역 신설을 언급했다며 세종역 신설이 재추진될 경우 충북도와 청주시, 공주시 입장에서 볼 때 상당히 곤혹스러운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2면 <잇단 KTX세종역 신설 목소리 충북 비대위 재가동 여부 논한다>에서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세종역 신설과 관련해 긴급운영위원회를 연다며 적극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오송역 개명 여론조사와 관련해 조작 의혹을 제기했던 충북일보는 오늘 2면 <“청주시가 직접 나서야”>에서 청주시가 여론조작 의혹 등 절차상 하자가 드러난 명칭 개정 문제를 명칭개정 시민위원회로 떠넘기려 하고 있다며 한범덕 시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시종 지사 정치력 발휘할까

중부매일 한인섭 편집국장은 칼럼 <이시종 충북지사가 오를 ‘링’은 어딜까>에서 이시종 지사가 이해찬의 세종역을 주저 앉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장은 오송역은 균형발전이라는 국가 비전의 산물이라며 세종시 건설과 균형발전에 대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합의했던 산물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이 칼럼에서는 이시종 지사가 행정 트랙에 갇혀 정부 예산 확보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정치적 점프도 도모할 필요가 있다며 정치적 외풍을 잡을 수 있는 정치적 무게와 배짱을 먼저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숙원사업비 폐지하는데

충청타임즈는 2면 <청주시 주민숙원사업비 폐지 …논란 일단락>에서 청주시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때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를 폐지하고 의원들이 지역주민의 민원 사업 관련 예산을 직접 해당 부서에 신청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이런 방식으로 예산을 편성하면 비례대표 의원들은 열외 될 가능성이 높고 의원 역량에 따라 예산 배정이 달라지거나 의원들 간에 경쟁 심리로 갈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9월1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세종시 ‘KTX역’ 공식건의 …충청권 갈등 ‘격발’>
충청타임즈 <전염병에 세균까지 …충북도 방역 ‘비상등’>
충북일보 <수도권 규제완화 …잊혀진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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