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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역 신설 논란 이시종 지사 왜 말 못하나
[충북뉴스브리핑]광역순환철도망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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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목) 06:22:0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왜 말을 안하나?

충북일보는 2면 <세종역 논란에 이지사 함구 …왜>에서 이시종 충북지사가 세종역 신설 움직임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는데 강호축 개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시종 지사는 강호축 개발을 위해선 충청권의 결집이 필요하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충청권 균열을 우려한다는 얘기다. 충북일보는 지역정치권 관계자의 말이라며 충북도의 강력한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 데스크의 주장 <메시지 실패>에서도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이 세종역 신설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오제세‧ 변재일 국회의원은 아무 말이 없다며 도민들 모르게 합의한 게 있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세종역 신설 여부와 같은 지역의 핵심 이슈에 대해 정치인의 메시지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고 당사자의 정치적 명운을 좌우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여당 지도부 도 넘은 ‘충북 패싱’>에서 충북을 방문했던 민주당 최고의원 후보들이 충북 현안 해결을 약속했지만 이해찬 대표 눈치보기로 말을 바꿨다며 민주당 설훈 의원이 태도를 바꿔 세종역 신설을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광역순환철도망 대안될까?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오송~세종 접근성 강화” 대안 …세종역 신설 봉쇄>, 충청타임즈 <KTX세종역 대안은 ‘광역순환철도망’> 등에서는 청주시가 세종역 신설에 맞서 충청권광역순환철도망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에서 세종 도심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 철도망을 오송역까지 연장하는 안으로 세종시에서 오송역과 청주공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돼 세종역을 신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시의 대안이라고 한다.

KTX역 갈등 원인은?

한겨레는 8면 <세종 ‧ 구미 “KTX역 신설” 청주‧ 김천 “절대 안돼”>에서 고속철도역을 두고 지방정부들 간에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는 고속철도를 건설할 때 도심에 있는 기존 역을 사용하지 않고 새 역을 건설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보도했다. 기존 도심과 연결성이 떨어지는 곳에 KTX역이 있다 보니 이동 시간이 길어지고 이에 따른 불만이 역 신설 주장을 낳았다는 거다. 이 기사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전했다. 추가 역을 설치하는 것은 고속철도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 반대 입장도 있지만 세종시의 경우 도시 위상도 높고 수요가 있으니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9월1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오송~세종 접근성 강화” 대안 …세종역 신설 봉쇄>
충청타임즈 <KTX세종역 대안은 ‘광역순환철도망’>
충북일보 <여당 지도부 도 넘은 ‘충북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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