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언론모니터 > 신문모니터
   
충북도 세종역 신설 대응할 문제 아니라는데...
[충북뉴스브리핑]지방을 위한 부동산 대책은?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2018년 09월 14일 (금) 06:37: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종역 신설 충북도 반응은

KTX 세종역 신설과 관련해 왜 이시종 지사가 나서지 않냐는 일부 언론의 지적에 대해 충북도가 반응했다. 어제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가사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입장을 밝혔다. 중부매일은 1면 <충북도 ‘세종역’ 주장 신중 대응>에서 이장섭 정무부지사가 기자들과 만나 세종역 신설에 대해 도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대응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이장섭 정무부지사  
 

충북일보는 2면 <“세종역 상황 달라진 거 없다”>에서 이장섭 정무부지사가 세종역 신설 주장은 이춘희 세종시장의 사적인 정치 의견이고, 이해찬 대표는 지역구 의원으로서 자기 역할에 충실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적인 정치 의견은 대체 무슨 말인가, 이해찬 대표가 자기 역할에 충실했다면 왜 이시종 지사는 제 역할을 다하지 않았는가. 왜 언론은 질문을 안하는 것일까.

충북일보는 2면 <KTX세종역 신설 ‘시간문제’>에서는 세종역 신설을 단기적으로 저지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론 불가피할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여의도 안팎에서는 시간문제라는 반응이 나온다고 전했다.

지방을 위한 부동산 대책은?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수도권 옥죄기 비수도권 유탄 가능성>에서 정부가 발표한 9.13 부동산 대책은 지방 부동산 죽이기 정책으로 전락, 국토균형발전을 저해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알맹이 빠진’ 미분양 대책 실효성 논란>에서 정부가 청주 등 아파트 미분양 현상이 심각한 지역에서 일반 공공분양 주택의 착공 예정물량 사업시기를 조정하는 등 대책을 발표했으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더 침체될 것으로 본다는 건설사 관계의 말을 전했다.

중부매일은 사설 <이젠 얼어붙은 지방주택경기 활성화 대책 세워야>에서 지방 부동산 시장은 현재도 미래도 불투명하다며 시장 침체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지방주택 시장에 직격탄이 됐고 주택 공급과잉 등이 맞물려 지방부동산 시장은 이미 활력을 상실했다며 이젠 정부가 나서서 지방주택 경기 활성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두사지 철당간 가치 재조명해야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용두사지 철당간 국보 1호 손색없다”>, 충청타임즈 5면 <“용두사지 철당간 국보 1호로 손색없다”> 등에서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도올, 직지를 말하다라는 특강에서 용두사지 철당간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관심을 모은다고 보도했다. 도올은 용두사지 철당간에 대해 기록이 정확하게 남아있고 주물기술이 상당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고려문명의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인 용두사지 철당간이 국보 1호로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단다. 이번 도올 특강은 MBC충북이 오는 10월에 4차례에 걸쳐 방영할 계획이라고 신문들은 전했다.


다음은 9월1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용두사지 철당간 국보 1호 손색없다”>
충청타임즈 <‘알맹이 빠진’ 미분양 대책 실효성 논란>
충북일보 <수도권 옥죄기 비수도권 유탄 가능성>

충북민언련의 다른기사 보기  
ⓒ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http://www.ccdmcb.org)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단체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