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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들여 도의회 신청사 확대 필요한가
[충북뉴스브리핑]직지코리아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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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화) 06:32:1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의료격차 심각해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치료가능 사망률 ‘충북 최고’>, 충북일보 2면 <의료 서비스 제대로 못 받는 충북도민>, 중부매일 3면 <‘치료만 제때 받았더라도…’ 충북 의료 낙후지역 ‘오명’> 등에서는 충북의 치료가능사망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해 의료 낙후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통해 피랄 수 있는 원인에 의한 사망이 서울은 인구 10만명동 44.6명이지만 충북은 58.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충청타임즈는 음성군은 86.3명, 단양군은 71.1명, 영동군은 68.7명, 보은군은 66.8명이었다며 대체로 비수도권과 중소도시, 농어촌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직지코리아페스티벌 개막

중부매일 1면 <“직지정신, 울림있는 메시지 전할 것”>, 충청타임즈 1면 <청주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개막>, 충북일보 2면 <五感사로잡는 ‘직지’의 향연> 등에서는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이 어제 개막식을 가졌으며 개막식에서는 아프리카의 이슬람 문화 보존을 위해 애쓴 아파리카 말리의 NGO단체 ‘사바마-디’가 직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직지코리아페스티벌은 오는 21일까지 열리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들로 채워진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15면 <“세계인쇄박물관 協 창립 의미있는 첫 걸음 될 것”>에서 직지코리아페스티벌 축제 일환으로 세계인쇄박물관 협회 관계자들이 청주를 방문했다며 구텐베르크 박물관장인 아네트 루디비히 박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도의회 신청사 확대 계획 공감 못해

충북일보는 사설 <충북도의회 신청사 확대 계획 타당한가>에서 도의회가 신청사 건립 문제를 놓고 리모델링을 계획했다가 신축 계획을 세우는 등 여러차례 계획을 변경하면서 150억 예산이 500억으로 껑충 뛰게 됐고 정부의 타당성 조사까지 받게 됐다고 밝혔다.

충북일보는 도의회가 주민 편의 시설 확충을 내세우며 신축계획으로 변경했지만 효용성 면에선 설득력이 떨어진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충북일보는 충북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데 도의회 신청사 건립 건축비로 500억원을 쓰는게 마땅치 않다며 의원 개개인의 자질 개선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10월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내일까지 보내라” 일선학교 국감 ‘몸살’>
충청타임즈 <치료가능사망률 ‘충북최고’>
충북일보 <충북도‧청주시, 세종역 대응 ‘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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