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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문제 드러낸 KBS 9월베스트 보도 선정
[9월베스트 보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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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월) 06:35:57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9월의 베스트 보도는 KBS청주가 9월28일 보도한 <새 공직자 70% ‘다주택 보유’>(진희정 기자, https://goo.gl/TFDXgb  )가 선정됐다.
   
 

9월 베스트보도 투표에는 총 68명이 참여했는데 KBS보도는 37명이 선택해 54.4%의 지지를 받았다.  <새 공직자 70% ‘다주택 보유’> 보도는 정부의 1가계 1부동산 정책 기조와 달리 민선 7기 새 공직자 70%가 다주택 보유자로 다른 지역에 주택이나 상가 등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 재산공개의 허점도 언급했다. 충북의 공직자 가운데 부모와 자녀의 재산을 공개하는 것을 거부한 공직자가 4명이라는 사실을 전했고, 금융기관 정보로 조회되지 않는 비상장 주식이나 개인 간 채권·채무 재산 등은 따로 알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KBS의 이번 보도는 재산 순위 매기기 형식의 공직자 재산공개 보도태도에서 벗어나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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