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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시숲 사라지고 구별 경제 격차도 심해
[충북뉴스브리핑]어린이집 보조금부정수급 등 비위행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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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월) 07:16:5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난개발로 사라진 숲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통합 청주시 ’숲이 사라지고 있다‘>에서 청주시가 2014년 통합이후 4년간 총 3449건 458만6343㎡ 면적의 산지개발 허가로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난개발은 옛 청원군 지역에 집중되고 있으며 난개발로 인해 숲이 사라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박완희 시의원이 지난 4년간 개발로 인해 축구장 637면의 숲이 사라진 것과 같다며 개발행위 허가 규정을 강화하고 도심공원지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어린이집도 문제

충청타임즈는 3면 <비리 유치원 뺨치는 청주지역 어린이집>에서 충청타임즈가 청주시에 정보공개를 통해 어린이집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명단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집도 사립유치원 못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시에서 공개한 지도점검 결과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는 모두 19건이며, 아동학대로 적발된 어린이집은 3곳, 이밖에도 보육교사 허위등록, 출국아동에 대한 기본보육료 부정수급, 아동 출석사항 허위보고, 보육료 부당 청구 등의 비위행위가 적발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청주시 4개구 경제 격차 심해

충북일보는 2면 <청주시 4개 區, 경제 편차 심각>에서 청주시 4개구별 경제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났다며 지역격차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보도했다. 사업체와 종사자수를 보면 흥덕구는 1만8천404개에 13만327명인 반면 상당구는 1만3천559개에 5만3천413명으로 차이를 보였으며, 지방세 가운데 주민세와 자동차세는 흥덕구가 상당구보다 각각 769.8%, 735.1% 많았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충북연구원 설영훈 성장동력연구부 연구위원의 말을 빌어 특정지역으로 편중현상이 나타나면 지역의 역동성 및 전반적인 삶의 질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수요 맞춤형 균형발전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11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균형발전 역행 ’세종역 예타면제‘ 주목>
충청타임즈 <통합 청주시 ’숲이 사라지고 있다‘>
충북일보 <’褒賞의 계절‘ …포텐 터진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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