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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고소한 진주산업, 무책임한 행정 청주시
[충북뉴스브리핑]문제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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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수) 07:06:0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주민을 고소한 기업, 무책임한 행정

충북일보 3면 <“진주산업 반성은커녕 주민 상대 소송”>, 충청타임즈 5면 <“진주산업, 주민상대 소송 취하하라”> 등에서는 다이옥신을 배출해 사업허가 취소 처분을 받은 옛 진주산업 (현 클렌코)이 북이면주민협의체에서 활동하는 주민 서청석, 유민채 씨에게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금지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충북지역 11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취하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시민단체들은 진주산업이 다이옥신을 배출하고 과다소각 등에 문제를 일으킨 것에 사과하면서도 뒤로는 주민들을 소송해 재갈을 물리려 했다고 지적했으며, 청주시가 이번 소송에 대해 주민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문들은 시민단체의 기자회견 소식만 전했을 뿐 청주시의 입장은 따로 보도하지 않았고 진주산업 측의 입장도 묻지 않았다.

청주시 제2금고 선정도 “문제 없다”

청주시가 제2금고를 선정하면서 국민은행에 특혜를 줬다는 논란이 제기됐으며 감사원에서도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알려줬다. 청주시는 지난달 29일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지출 업무를 담당할 제1금고(2조8947억원)는 NH농협은행, 기금을 관리하는 제2금고(1543억원)는 국민은행으로 결정해 약정했는데 약정서에 서명하면서 국민은행 측이 애초 제안서에 명시했던 향후 4년간 시에 제공할 협력사업비 130억원을 36억원으로 대폭 줄여줘 특혜 논란을 자초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오늘 중부매일은 7면 <청주시, 신한 銀요청 회신 “약정 문제 없어”>에서 청주시의 특혜 논란에 대한에 신한은행에서 제기한 확인 사항에 대해 시가 관계 회의와 법률 자문을 거친 만큼 2금고 약정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대책은?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특별법 시행 3개월 후에나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 없나>에서 충북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겨울철 대기환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자체의 대응이 주모된다고 밝혔다.

충청타임즈는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이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며 그 전까지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당장 시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한다며 경유차 매연‧ 자동차 공회전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11월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경부축 대응 강호축 개발은 필수>
충청타임즈<특별법 시행 3개월 후에나 …겨울철 미세먼지 대책 없나>
충북일보 <정부 ‘단기 처방’ 중독 …민심은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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