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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경제지표, 양질 일자리도 부족
[충북뉴스브리핑]기업편만 대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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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9일 (목) 07:02:3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지역대학생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꿈은 ‘대기업’ 현실은 ‘보편적 교육’>, 충청타임즈 2면 <충북 대학생 대기업 선호 연봉 보단 복리후생 꼽아>, 중부매일 4면 <“높은 연봉보다 ‘좋은 복리후생’ 중요”> 등에서는 청주상공회의소가 충북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직 성향 및 기업 인식 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으로 대기업을 꼽았으며 대기업을 꼽은 이유로는 좋은 복리 후생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도내 대학생들이 원하는 희망 연봉 1위는 2500만~3000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아니라는 응답이 많았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기업편만 드나

충북일보는 2면 <법 보다 민원 …기업 투자 불모지 청주>에서는 청주시가 가덕산업의 레미콘 공장을 건립을 불허한 것과 관련해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 주민 민원 때문에 불허 처분을 받은 것이라며 업체 입장에서는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라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레미콘 공장을 못하게 돼 기업 투자활동 기피지역으로 꼬리표를 달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한건의 사례를 놓고 기업 투자 볼모지라고 확대 해석하는 것도, 기업 입장만 옹호하는 보도태도도 모두 적절치 않아 보인다. 충북일보는 왜 청주시가 해당 공장을 불허했는지,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내용은 무엇인지, 충북도 행정심판위원회 결정은 타당한지 등을 제대로 보도하지도 않았다.

   
     
 

소비심리지수 하락

중부매일 1면 <내수부진‧ 불황 전망 경제지표 ‘암울’>, 충북일보 5면 <기업도 소비자도 경제비관> 등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11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기업체감경기와 소비심리지수가 모두 하락했다며 지역경기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경기전망이 동반하락했다는 건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극도로 부정적임을 나타낸다고 전했으며 충북지역 기업경기상황 조사 결과에서도 모두 하락지수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11월2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내수부진‧ 불황 전망 경제지표 ‘암울’>
충청타임즈 <연일 미세먼지 공습 충북 비상저감조치>
충북일보 <꿈은 ‘대기업’ 현실은 ‘보편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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