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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1위 청주에 소각장 최대 밀집
[충북뉴스브리핑]폐기물처리업체에 강력한 행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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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3일 (월) 07:35:3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소각장 밀집 청주시 미세먼지도 심각해져

충청타임즈는 5면 <청주시 소각장 전국 최대 밀도 미세먼지 문제 더 심각해졌다>에서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지난 30일 시정질문을 통해 청주시의 소각장이 단위면적당 전국에서 가장 밀집됐고 미세먼지도 더 심각해졌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박완희 의원은 청주시에는 하루 2258톤의 쓰레기가 태워지고 있으며 이는 단위면적당 전국에서 가장 심각하게 소각장이 밀집된 상황이지만 시의 소각행정은 법적인 문제가 없으면 허가해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며 소각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철저한 법규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3면 <만만한(?) 청주시 행정처분>에서 청주시가 최근 2년간 폐기물 처리 사업장을 지도 점검해 98건의 행정처분을 했지만 위반 내용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업체들이 많다며 행정처분이 약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중부매일도 2면 <솜방망이 처벌에 ‘폐기물처리사업장’ 배짱 영업>에서 박미자 청주시의원이 폐기물처리사업장을 지도 점검해 98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했지만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해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인상방침 고수한 의정비심의원장, 묻어가는 도의회?

충북일보는 2면 <道 의정비심의위 ‘답정너’ 뒷말 무성>에서 충북도의정비심의원회 위원장이 노골적으로 의정비 인상에 포커스를 맞춰 논의를 진행하자고 제안해 위원회 내에서도 볼멘소리가 나왔다며 충북도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의정비 심의 1차 회의록 내용을 보도했다. 의정비 심위위원장은 여론조사를 하면 반대의사가 강하니 공청회 방식을 택하자고 하는 등 회의 내내 의정비 인상을 전제한 논의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충북도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인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서일까. 아니면 미리 교감하고 있던 것일까. 충청타임즈 2면 <충북 지방의회 의정비 대폭 인상 ‘좌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지난달 29일 의원총회에서 의정비 인상에 대해 의정비 심의위원회 결과를 따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내심 의정비 현실화를 기대했던 도의회가 자체 의견을 내지 않기로 한 것은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서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사이비 기자 규탄한 충북기자협회

충북일보는 2면 <충북기협, 제천 ‧단양 일부 기자 부도덕한 취재행태 강력 규탄>에서 추웁끼자협회가 제천‧ 단양지역 일부 기자들이 단양군과 제천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악의적이고 강합적인 행태로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12월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전면시행 ‧5대5’ 수용 여부 변수>
충청타임즈 <충북대 52건 적발 도덕불감증 ‘심각’>
충북일보 <통합 청주시 상생안 결국 ‘국비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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