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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들여 상받고 성과 자랑하는 자치단체장
[충북뉴스브리핑]제주수련원 편법 이용 특혜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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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목) 06:55:5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세금 들여 상받기 그만해야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충북 자치단체 ‘돈 주고 상 받기’ 만연>에서 충북 지자체들이 민간 주최‧ 주관의 각종 상을 받기 위해 해마다 예산을 투입하는 등 돈 주고 상받기 관행이 만연하고 있다며 충북참여연대의 발표 내용을 전했다. 참여연대는 지난 4년동안 충북지사와 시장군수 12명이 외부기관에서 주는 43종류의 상을 68번 받았으며 심사비나 홍보비 명복으로 돈을 건네 돈 주고 상 받기 사례가 드러났다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청주시내 대기오염 기준치 초과

충청타임즈는 3면 <청주시내 대부분 지역 대기오염 기준치 초과>에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청주시 대기질 5차 시민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며 청주지역 40개 지역 가운데 총 13개 지점에서 이산화질소 농도가 높게 나왔으며, 36개 지점에서 연평균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이산화질소 농도가 전체적으로 높게 나왔다고 전했다.

제주수련원 편법이용 도의원들 청탁금지법 위반

중부매일 3면 <제주수련원 편법 이용 前 도의원들 행정처분>, 충청타임즈 3면 <제주수련원 편법 이용 전 충북도의원 4명 警 ‘청탁금지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 통보>등에서는 제주수련원을 편법으로 이용한 이언구 전도의회 의장과 이종욱, 정영수, 박봉순 전 도의원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종욱 전 도의원은 지난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병우 도교육감이 제주수련원 객실 두 개를 비공개 객실로 운영해왔다며 특혜를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충북인뉴스 보도로 이종욱 전 도의원과 다른 도의원들 역시 제주수련원을 편법 이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얼어붙은 소비심리

충북일보는 1면 <얼어붙은 소비심리 …연말 ‘돈맥경화’>에서 한국은행 충부본부가 내놓은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심리지수가 98.3으로 전 달보다 하락했다며 지난해와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가계 수입은 줄어든 반면 물가는 현저히 올라 지갑을 여는 손길이 부담스러워져 소비 심리를 더 얼어붙게 만든다고 전했다.


다음은 12월6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연말 성과급 업종 ‧성과 따라 ‘희비’>
충청타임즈 <충북 자치단체 ‘돈 주고 상 받기’ 만연>
충북일보 <얼어붙은 소비심리...연말 ‘돈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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