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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청정연료 교체 왜 안하나
[충북뉴스브리핑]청주역사전시관 개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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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화) 05:54:5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청정연료 교체 왜 미루나

충청타임즈 1면 <청주열병합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하세월’>, 충북일보 3면 <‘죽림동’ 미세먼지 줄이기 사각지대> 등에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시자 열병합발전시설의 청정연료 고체 사업이 지체돼 2025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난방공사가 사용하는 벙커 C유는 청정연료보다 먼지는 54배, 황산화물은 1천565배, 질소산화물은 1.2배 더 배출한다며 청주시가 청정연료 교체를 요구해왔지만 난방공사측에서 당초 밝힌 예상 시기보다 더 늦은 2025년께나 사업이 완료될 것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한국난방공사가 발전시설 증설을 계획했지만 주민들은 연료를 LNG로 교체하더라도 발전시설이 커지는 것에 대해 불안해한다고 보도했다.
   
 

청주시는 뭐했나

한국난방공사는 증설을 목표로 하고 있고, 새로이 증설하는 시설은 청정연료를 쓰겠다는 계획인데 주민들의 반대로 추진을 못한다는 거다. 주민들은 기존의 시설에서 사용하는 연료인 벙커 C유 보다는 청정 연료를 사용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청주시의 심각한 미세먼지 상황을 볼 때 한국난방공사의 청정연료 교체는 중요한 문제 아닌가. 이런 사안에 대해 청주시가 한국 지역난방공사가 청정연료 교체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할 일 아닌가. 왜 난방공사에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인가.

충청타임즈는 <청주열병합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하세월’>에서 청주시 관계자가 난방공사 청주지사에 증설시기 등을 확인하기 위한 공문을 보냈으나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했다는 답변을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안이 공문을 보내놓고 답변을 기다리기만 하면 될 일인가?! 기존 벙커 C유를 청정연료로 교체하는 것과 열병합시설을 증설하는 문제를 한국지역난방공사에만 맡겨둬선 안될 일 아닌가.

청주역사 전시관에 드러난 허술한 행정

충북일보는 2면 <반년 걸려 문 열었는데 반쪽만 운영>에서 청주시가 청주역사전시관 개관식을 한지 6개월만에 개방했지만 전시관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엉성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청주역사 전시관은 시공업체의 부실 시공과 시가 전시관 운영 주체를 선정하지 못해 반쪽 운영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전시관 운영주체가 없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하고, 차량 118대를 세울 수 있는 지하주차당도 관리주체가 없어 개방하지 않고 묵혀둘 예정이라며 수십억원을 쏟아 부은 역사 전시관이 도심 재생과 문화공간, 상권 활성화 역할을 수행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반기문 무예마스터십 명예대회장 위촉

중부매일 1면 <대권 꿈꾸던 반기문 명예대회장>, 충청탕미즈 2면 <반기문 충주 세계뭉예마스터십 명예대회장 위촉> 등에서는 이시종 충북지사가 2019세계무예마스터십 명예대회장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위촉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1월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3선 노영민 靑 비서실장 내정>
충청타임즈 <충북도 공업용수 확보 비상 2021년 하루 13만톤 부족>
충북일보 <세계로 飛上하는 충북 거점 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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