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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홍보도구에서 벗어나 지역언론 본분 다해야
[충북뉴스브리핑]지역일간지 다 합쳐도 3만147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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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1일 (금) 06:24:3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지역언론 본분에 충실해야

충청타임즈 주말논단 <본분에 충실한 한 해가 되기를(2)>에서 임성재 칼럼니스트는 자신의 사업이나 개인의 보호막으로 이용하기 위해 지역언론을 소유하고 있는 언론사들의 문제나 광고비 등을 무기로 지역언론을 홍보도구로 활용하려는 단체장들의 흑심은 지역언론이 처한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지만 그래도 언론의 본분마저 잊는다면 존재 이유 조차 사라지고 만다며 올해는 지역언론이 본분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충북지역일간지 총 유료부수 3만1475부

소셜미디어 태희는 지난 10일 <충북 지역일간지 유료부수 강원·제주보다도 적구나>에서 충북에 본사를 둔 6개 신문사의 총 유료부수는 3만1475부인데 충북보다 인구가 적은 강원도 2개 신문사의 7만6059부, 제주도 5개 신문사의 3만9910부보다 적은 수라고 보도했다.

신문별로 보면 동양일보가 6,824부로 가장 많았으며, 중부매일이 5,990부로 2위, 충청타임즈가 5,705부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충청일보(5,573부), 충청매일(3,942부), 충북일보(3,441부) 순이었다. 6개 신문사의 전체 유료부수는 3만1475부로 2016년 3만734부보다 741부 증가했다. 이중 중부매일이 382부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충청타임즈 166부, 충청매일 126부, 충청일보 89부, 동양일보 55부 등이 늘었으며 충북일보는 77부 감소했다고 <태희>는 전했다.

다이옥신 배출 진주산업, 15억원 부당 이득 챙겼는데 벌금은 고작 2천만원

충청타임즈는 3면 <폐기물 과다소각 …진주산업 전 회장 ‧ 대표 ‘실형’>에서 다이옥신을 과대소각해 검찰에 적발된 폐기물 처리업체 진주산업 (현 클렌코) 전임원진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으며 진주산업에는 벌금 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진주산업이 다이옥신 저감을 위해 오염물질 흡착 시설에 사용하는 활성탄 구입을 적게 해 1억2천만원의 불법 이득을 취했으며, 쓰레기를 과다 소각해 15억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청주시에선 법원이 형사소송에서 진주산업의 폐기물 관리법 위반을 인정해 행정소송 항소심 재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신문들은 제천화재참사 건물주 항소심 선고에서도 징역7년 중형이 선고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1월1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혁신성장 집중 ‧ 남북평화 로드맵 제시>
충청타임즈 <고용절벽 …高3도 취준생도 ‘JOB 생각’>
충북일보 <“청주공항 LCC 허하라” 충청 경제계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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