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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10년, 오늘도 찾아갑니다!
지역언론의 소중함 알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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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6일 (수) 06:52:4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충북뉴스브리핑 10년
지역일간지를 솎아보기 합니다.
좋은 보도와 나쁜 보도를 찾습니다.
지역주민에게 지역 뉴스를 전합니다.
지역저널리즘을 살리고자 합니다.
지난 십년처럼 언제나 여러분의 아침을 찾아가겠습니다.

지난 2009년 1월13일에 시작한 <충북뉴스브리핑>이 어느덧 10년이나 되었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입니다. 지난 십년, <충북뉴스브리핑>으로 지역언론은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충북민언련은 지역언론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언론운동을 하는 시민사회단체입니다. 지역언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늘 해왔는데 정작 많은 지역주민들이 지역언론 자체를 보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지역언론을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 지역언론의 문제를 드러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역언론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를 사람들이 알게 하는 일이 더 시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고민 끝에 <충북뉴스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사안에 대한 주제 모니터도 필요하지만 그날그날 지역에 무슨 일이 있는지, 어떤 일이 중요한 것인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역언론의 보도 태도는 어떠한지, 문제는 없는지, 문제가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를 들여다보고자 했습니다.

지난 십년동안 매일 아침 지역일간지를 살펴보고 뉴스를 고르고 엮었습니다. 지역의 중요한 소식들을 충북민언련의 관점으로 소개하며 지역언론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십년동안 <충북뉴스브리핑>의 독자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지금은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밴드 등 SNS채널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실제 <충북뉴스브리핑>을 받아 보는 분들에게 다양한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뉴스브리핑>을 통해 회원가입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지역소식을 알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반응에 힘이 납니다.  

이제 <충북뉴스브리핑>은 충북민언련을 대표하는 활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충북민언련은 <충북뉴스브리핑>을 통해 지역저널리즘의 방향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지역저널리즘이 되살아날 때 지역의 민주주의도 꽃피울 것입니다. 미디어 환경이 바뀌어도 지역언론의 소중한 가치는 살아나야 합니다. 충북민언련은 지역언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찾는 일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충북뉴스브리핑>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아침을 찾아가겠습니다. <충북뉴스브리핑>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지역언론을 바꿀 수 있습니다. <충북뉴스브리핑>의 독자가 되어주세요! 충북민언련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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