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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는 사람들, 충북선 역사 등 설 특집으로
[충북뉴스브리핑]충주서도 구제역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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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1일 (금) 06:44:3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설 특집 지면 선 보인 신문들

설 연휴를 앞두고 신문들은 특집 기사를 선보였다.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한 곳은 충북일보이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달려라 충북선 날아라 청주공항>을 시작으로 총 7개면에 걸쳐 충북선의 역사를 소개했으며, 이시종 지사 인터뷰를 싣기도 했다.

6면 <“충북은 꿈의 실크레일 전초기지”>에서 이시종 지사 인터뷰를 실었는데 “이번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 면제라는 큰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언론의 역할이 매우 컸다. 그 중심에 충북일보가 함께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싣기도 했다.

중부매일은 2면 <만두 빚을 땐 중국 가족 눈앞에 아른 …>에서는 한족 장효교씨를, 3면 <“함경도에 남은 칠순노모 전화라도 했으면…”>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안금씰 씨를 인터뷰하고 설 명절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했다.
   
 

설 맞는 사람들 르포로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방앗간’ 서 진화 ‘퓨전떡’ 개발 신세대 공략>에서 평동전통떡마을을 찾아 설 명절에 사용할 떡을 만드는 사람들에 모습을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3면 <모처럼 북적북적 …“대목 없다” 한숨도>에서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았다. 시장 상인들이나 시민들 모두 경기가 어려워져 힘들어하지만 공동체의 끈끔함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장문화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제역 의심 신고 살처분도?

중부매일 1면 <충주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 당국 비상>, 충청타임즈 1면 <충주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 방역당국 “설 파두고 어쩌나”> 등에서는 안성시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데 이어 충주에서도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예방 차원에서 의심증상이 나온 농장 한우와 인근에 위치한 사육농가 2곳의 한우 등 모두 49마리의 소를 살처분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음은 2월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방앗간’ 서 진화 ‘퓨전떡’ 개발 신세대 공략>
충청타임즈 <설 밥상머리 화두 ‘우울한 경제 전망’>
충북일보 <달려라 충북선 날아라 청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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