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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걷힌 파란하늘 뉴스가 되다
[충북뉴스브리핑]변재일,오제세만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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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4일 (목) 07:13:5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파란 하늘이 뉴스가 되네

충북일보 3면 <3월 첫 미세먼지 농도 ‘좋음’>, 충청타임즈 3면 <청주 도심 모처럼 파란 하늘> 등에서는 어제 강풍이 불어 미세먼지가 걷히면서 푸른하늘이 펼쳐졌다며 맑은 하늘 모습을 사진으로 보도했다. 한편 충북지역은 오늘 밤 비 또는 눈이 내린다는 예보를 신문들이 전했다.
   
 

이전 어렵다는데도 논의 필요하다?

충북일보는 4면 <상산고 이전 주장 …충북 ‘간접 영향권’>에서는 전북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인 성산고를 폐지하려고 하자 동문과 학부모들이 충북 이전을 희망하고 있다며 그 근거로 충북일보 기사에 달린 댓글이 학부모나 동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충북일보는 지역 교육관계자의 말이라며 상산고가 충북으로 이전하는 것은 법제도적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전하면서도 결론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기사에 달린 댓글도 추정해서 명문고 유치를 강조하고 있는 셈이다.

민간인 학살 현장서 증거물 확인돼

중부매일 3면 <보은 아곡리 민간인 학살 현장서 신원확인 도장 수습>에서 보은군 아곡리 한국전쟁기 희생 민간인 유해발굴조사 현장에서 신원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희생자의 유족으로 추정되는 이가 살아 있어 DNA 검사 후 일치하면 민간인 학살로 희생된 유해중 처음으로 가족을 찾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발굴 조사는 충북도가 지원했으며 희생자 30명의 유해를 발굴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변재일 ‧오제세만 문제인가?!

충청타임즈는 데스크의 주장 <선거의 계절과 진정성>에서 변재일‧ 오제세 두의원의 활동에서 조급합이 엿보인다며 변재일 의원이 대기관리권역에 청주를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자료를 돌린 것에 대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제세 의원도 지역구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가 벙커C유를 써 비난받고 있는데 생뚱 맞게 오창읍 소각장 신설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고 지적했다. 충청타임즈는 두 의원의 행보가 내년 총선을 앞둔 활동으로 보인다며 욕심보다 진정성을 밑바탕에 둔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3월1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줄줄이 오르는 대중교통 요금 서민경제 ‘먹구름’>
충청타임즈 <제2회 조합장선거…農心 ‘안정’ 택했다>
충북일보 <도내 조합장 73명 선출 …잘사는 농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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