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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LNG로 연료교체 계획 발표
[충북뉴스브리핑]도시공원 트러스트 성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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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8일 (수) 06:54:2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지역난방공사 LNG로 교체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미세먼지 저감’ 연료 친환경 LNG로 교체>, 충청타임즈 3면 <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보일러 연료 LNG로 바꾼다> 등에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가 현재 사용중인 연료를 LNG로 변경한다는 사유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청주시가 미세먼지 심각성을 들어 지역난방공사에 연료 변경 시기를 계속 건의해왔다며 연료를 벙커C유에서 LNG로 바꾸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연간 335t에서 100t으로 7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문들은 LNG를 액화천연가스 앞에 “친환경 고효율”이라는 표현을 썼다. LNG역시 친환경 연료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는데 관행적으로 친환경 고효율 연료라는 이미지를 언론이 만들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청주도시공원 트러스트 성금 모금

충청타임즈는 5면 <청주 도시공원 트러스트 성금 2800여만원 모금>에서 청주도시공원 트러스트 성금 모금이 10일만에 2800여만원이 모아져졌으며 도시공원 지키기 시민 청원에는 지난 3일까지 총 8978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시민들 참여도 늘고 공유재산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도시공원 트러스트 성금 모금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구좌 1만원이며, 계좌번호는 농협 301-0121-7471-01 도시숲트러스트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이다.

빗장풀린 러브 모텔

노컷뉴스는 <“20년 노력 허사” 빗장 풀린 청주 ‘러브모텔’>에서 청주시 도심 외곽 러브모텔 허가 제한이 풀려 허가를 받았거나 추진하고 있는 곳이 벌써 10곳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노커뉴스는 옛 청원군이 속칭 러브모텔 허가를 제한하기 시작한 것이 2002년인데 어찌된 일인지 지난해 2월 가덕면에 건축허가가 났고 이후 3곳이 더 하가됐으며 모텔 건축을 위해 접수된 건이 8건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노컷뉴스는 시청 내부에서조차 의혹의 목소리가 나온다며 건축 허가 과정을 납득할 수 없다는 건축직 공무원의 말을 전했다.

비상구 안전시설도 전수조사도 미흡

충북일보는 3면 <10곳 중 6곳 비상구 안전시설 미흡>에서 충북소방본부가 도내 추락방지 안전시설 설치대상 다중이용업소 75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도내 다중이용업소 10곳 중 6곳은 비상구에 추락방지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3면 <비상구 전수조사 허점 시인한 충북소방>에서 2017년 충북소방본부가 실시한 비상구 전수조사가 수박 겉핥기식으로 진행한 것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올해 다시 조사한 결과와 지난 2017년 조사가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중부매일은 소방본부가 2017년 조사 당시 부속실형과 발코니형에 대한 개념 등에 혼동이 있어 조사에 허점이 많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5월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미세먼지 저감’ 연료 친환경 LNG로 교체>
충청타임즈 <정신질환 범죄…국가 차원 컨트롤타워 시급>
충북일보 <일몰제 임박…지자체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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